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익인1
오래됨ㅇㅇ
어제
글쓴이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것 같은데
어제
익인1
막 1년 이런건 아니고 그래도 꽤 됨
어제
글쓴이
그래도 10월까지는 인스타에 댓글도 남겼던 것보면 그때도 사귀던 중 아니었을까?
어제
익인2
ㅠㅠ
어제
익인3
새여친 인스타 아는사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OnAir 무슨 파트나올까 12.21 20:04 27 0
OnAir 원래 연하가 이렇게 맛있는거야2 12.21 20:04 185 0
걍 이참에 싹 뿌리 뽑았으면 12.21 20:03 21 0
OnAir 태연 강훈 둘다 너무2 12.21 20:03 321 0
OnAir 탱키 직속후배 누구지1 12.21 20:02 158 0
샹하이 말고 광저우 로맨스 말아주는 남자들 어떤데1 12.21 20:02 116 0
원빈이 요정 옷 입은 거 같다8 12.21 20:02 324 8
정보/소식 ‼️전봉준투쟁단 미리 경찰에 행진 신고하고 올라오심‼️21 12.21 20:02 1419 5
장갑차 탱크가 서울한복판들어올땐 어디서 뭐하다가3 12.21 20:02 185 0
백현 팬미팅 앵콜세션까지 있다 12.21 20:02 59 0
OnAir 국민 연하남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0:02 45 0
오늘 놀토 세명 접점이 뭐야?4 12.21 20:01 246 0
마크는 항상 제스처를 너무 잘해 12.21 20:01 68 0
남태령인데13 12.21 20:01 1281 4
트레저 아사히랑 요시 조합명 있어!? 2 12.21 20:01 48 0
현시점 덕질러들이 가장 공감하는 탄핵 깃발 12.21 20:01 98 0
마플 탄핵되고 새정부 들어서면6 12.21 20:01 98 0
불법집회 걱정한다니까 농민들이 다 책임진대4 12.21 20:01 273 0
나의 해방일지 결말 ㅅㅍㅈㅇ3 12.21 20:01 82 0
엔시티 위시 시온 본명이 시온인 거8 12.21 20:01 58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