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왜그런거지? 쿨톤이 피부가 더 하얘서 그런가


 
익인1
칙칙해 보인다는 뜻 같아서?
7일 전
익인2
그냥 사람들이 쿨톤집착 심해서... 웜톤이라고 안 하얀거 아닌데
7일 전
익인3
22
7일 전
익인4
그냥 특별해보이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음
7일 전
익인5
솔직히 집착같음 쓸데없는
7일 전
익인6
나 개까만데 쿨톤이고 하얀 친구 웜톤인데 친구 완전 분위기 있어보이고 개이쁜데
7일 전
익인7
난 갈웜이 되고싶은 겨쿨인데 왜 쿨을 더 좋아하는 거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78 12:313647 27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37 13:013230 0
더보이즈뽀들은 ㅂㄸㄹ 가입 했어? 33 13:231539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322282 3
이창섭/정보/소식 241228 오셜섭 이창섭님이 도착했습니다 33 16:31493 11
 
OnAir 신인상 누구 받을까?2 12.21 21:43 116 0
요즘 민주당 일 ㄹㅇ 잘하는것같음 ㅇㅇ3 12.21 21:43 157 0
마플 근데 트랙터에 왜 대북제재 해제라는 스티커 붙여놓음?4 12.21 21:43 301 0
마플 민주당은 무슨 똥치우는 당임?1 12.21 21:43 87 0
나 농협필기 준비하고 있는데 남태령 라이브 개이득임1 12.21 21:43 176 0
지금 남태령 가는 익들 있어??2 12.21 21:43 71 0
나라가 진짜 미쳐돌아가는구나... 12.21 21:43 44 0
남태령 가계신분들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그렇다 12.21 21:43 40 0
남태령 시위 오히려 굥찰들이 일 더 벌림 12.21 21:43 101 0
이번 남태령 트랙터 사건으로 확실하게 알았음6 12.21 21:43 695 5
마플 동방 슈주는 아이돌 원탑 이었어? 12.21 21:43 70 0
위버스 멤버쉽 그냥 팬콘 공지뜨고 가입해도 됨?6 12.21 21:43 41 0
전종서 민지 공통점 뭐야..?6 12.21 21:42 83 0
진짜 연말 분위기 안난다 12.21 21:42 43 0
뭔가 대한민국 전체가 거대한 디톡스 타임을 가지는 느낌이랄까…3 12.21 21:42 156 1
민주당 의원들 지금 남태령으로 가고있대 12.21 21:42 164 0
정보/소식 남태령 관련 민주당 행안위 신정훈 위원장 의원님(민주당) 문자답장 퍼옴11 12.21 21:42 462 4
아니 농민분들 연세가 너무 많아보이신다고......12 12.21 21:42 766 0
OnAir 미미미누 자막 미3누인거 개웃기네2 12.21 21:42 57 0
연말인데 연말무대고 크리스마스고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옴 본진 무대조차도 ㅋㅋㅋ 12.21 21:4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