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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가요대상 지누션 엄정화언니 진짜 ㄹㅈㄷ 12.21 19:45 8 0
마플 하이브 돌팬들 좀 착한거같음2 12.21 19:44 178 0
마플 여돌은 생카가도 별말 안나오던데16 12.21 19:44 401 0
송건희 맥날 광고 찍었네 12.21 19:44 25 0
시위나갈때 초콜릿바 5개정도 가지고 나가 12.21 19:44 37 0
마플 그룹에 정떨어져서 진짜 갠팬될 것 같음15 12.21 19:44 367 0
근데 여초커뮤에서나 김희철욕하지4 12.21 19:44 161 0
최산 화 참는 표정 지으니까 보조개 튀어나오고.. 왤케 잘생겼지?!1 12.21 19:44 108 0
시위 다녀왔다!!2 12.21 19:43 133 0
마플 근데 내가 다른홈마면 서운하긴할듯 뭐라하진않겠지만28 12.21 19:43 731 0
아니 시민들 탄핵하러 ㄹㅇ 벅뚜벅뚜 걸어가는 거 왜이렇게 귀여운데 감동적이지ㅠㅠ1 12.21 19:42 269 0
흔하지만…. 빙키봉꾸미고 오늘 행진햇어 404 12.21 19:42 323 0
오늘 수원에서 과천대로를 버스타고온 사람...1 12.21 19:42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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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놀토 개꿀잼일듯ㅋㅋㅋㅋ도파민 미칠듯3 12.21 19:42 362 0
중범죄자도 아닌 일개 농민을 폭력적으로 제압하는 경찰..? 난 무서워 12.21 19:41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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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익들아9 12.21 19:40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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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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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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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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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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