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42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0 12.23 17:29390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45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7 12.23 22:041021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66 0
 
부스 근처 와이파이 돼??!???! 12.21 14:17 13 0
이번에 필이 건반 질문 ㅅㅍㅈㅇ 12.21 14:13 94 0
어머 시그 도착했다.. 10 12.21 14:13 90 0
첫막 다 좌석이라 컨페티 못 주워오는거 슬퍼 37 12.21 14:12 242 0
ㅅㅍㅈㅇ 12.21 14:10 111 0
Md 바로 입장할 하루있어?? 5 12.21 14:09 77 0
막콘 얼른 다녀와.. 1 12.21 14:08 143 0
고작 첫콘다녀온것밖에없는데 비욘라 볼건데 2 12.21 14:08 85 0
장터 지금 엠디 댈구 필요한사람 있어?? 31 12.21 14:07 104 0
장터 아이디 포토홀더 케,돈 양도나 댈구 가능한분ㅠㅠ 12.21 14:07 28 0
고척돔 주차장 간 사람? 6 12.21 14:04 95 0
나 어제 콘 처음 가봤는데 7 12.21 14:04 102 0
ㅅㅍㅈㅇ 나 혼절 어디서 했냐면 12 12.21 14:00 224 0
혹시 지금 스벅에 있는 하루 있니 3 12.21 13:57 111 0
비욘라 분철할분~ 3 12.21 13:57 56 0
고척 근처 카페 추천해줭 8 12.21 13:56 124 0
혹시 간식 나눔받을 하루 있어~? 16 12.21 13:56 111 0
뭔가 점점 갈수록 남자 팬 비율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뿌듯함 9 12.21 13:53 215 0
워치 연동 공연장 1시간 전에 들어가서 해도 잘 안돼? 13 12.21 13:52 148 0
ㅅㅍㅈㅇ 어제 개극락이라고 느꼈던 부분 4 12.21 13:52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