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신문고 주말이라고 무시할까봐..


 
익인1
주말은 일안해서 평일에보는데 무시는안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0 12.28 12:3120928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9 12.28 21:09198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5 12.28 21:022802 25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57 12.28 16:215955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9 12.28 14:161454 0
 
낼 팬미팅가는데 가기전에 남태령갈까…8 12.21 23:24 93 0
내기준 계엄군에 동원된 부대보다 지금 저 경찰들이 더 괘씸함6 12.21 23:24 267 0
마플 시위는 술먹지 말자 진짜5 12.21 23:24 267 0
확성기들고 쁘락치다 쁘락치 소리치고싶음 ㅠㅠ4 12.21 23:24 196 0
마플 경찰들이 늘 이런 식이니까 진짜 강경진압이 필요할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거임...... 12.21 23:24 117 0
언론사 막으려고 일반인, 길 까지 막은건가? 12.21 23:24 72 0
지금 시위하는건 뭐때문리야??14 12.21 23:24 151 0
근데 주취자 웬 중년 아저씨라는데 지금 잡아가는사람 청년 아님?1 12.21 23:24 94 0
마플 남태령 내일 아침까지도 계속되려나?2 12.21 23:24 99 0
쁘락치 있는듯 12.21 23:24 71 0
아까부터 흥분해서 앞으로 가는 사람 불안하다 어째... 12.21 23:24 144 0
근데 저기 씨씨티비 없다는 건 누구한테 들은 얘기야?2 12.21 23:24 98 0
아니 아이들이며 지코 이영지며 축하무대 라이브 진짜 미쳤다1 12.21 23:24 174 0
굥찰들 뻘짓하지 마라 너네 주변애 유투버가 수십명이다1 12.21 23:23 86 0
저기에 저럴 인력이 있다면 굥이나 잡아가라2 12.21 23:23 62 0
지금 며칠째 사람들 잠 못 자게 이러냐 12.21 23:23 40 0
OnAir 아무리 봐도 쁘락치 있는 것 같지 지금? 10 12.21 23:23 357 0
경찰이 체포할때 왜 체포하는지 말안해줘?5 12.21 23:23 156 0
남태령 언론사 지금 못가는건가3 12.21 23:23 566 0
남초유행어가 여기에 딱 어울리네 12.21 23:22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