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차기작 장르나 언제 촬영 들어간다거나 그런거…!


 
익인1
차기작 얘기 나왔을때 좀 걸릴수도 있단 뉘앙스였던거같고 장르는 형사 스릴러 장르물이런거 해보고싶다고 했어!
어제
익인2
열일하겠습니다 랑 장르물 몇번언급한 거.....기다린다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4527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10 12.22 20:039847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81 12.22 19:4615192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10799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4413 4
 
마플 계속 넷플 기대작들 다 이때 공개한다고 우기는 이유가 뭐지15 12.21 14:48 202 0
와 한소희 일반인 시절 티비에 나온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37 12.21 14:46 13211 0
티빙에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들어왔네?? 12.21 14:44 65 0
지거전 재밌어?6 12.21 14:43 221 0
변우석 3월 전까지 스케 뭐 있나?2 12.21 14:42 421 0
애들아 오늘 동지래 12.21 14:41 112 0
오늘 수지 영상 떴다 !!4 12.21 14:40 359 1
변우석 왜 손도 설렘2 12.21 14:37 390 1
전란은 영화관 개봉했으면 좋겠으면서도 12.21 14:35 37 0
넷플기준 기대작 = 글로벌 뷰 잘나올것같은거임7 12.21 14:33 434 0
혹시 조명가게 마지막화까지 다 나왔어?1 12.21 14:31 45 0
지거전 좀 알랴줘(ㅅㅍㅈㅇ)3 12.21 14:30 303 0
조명가게 좀 대충 봤는데 질문 ㅅㅍㅈㅇ5 12.21 14:28 340 0
학교 2021 추영우 분량 많아?1 12.21 14:26 130 0
넷플은 기대작이라고 잘되는건 아니던데8 12.21 14:26 433 0
약영 웨이브에서 돈없어서 처분한거라고?5 12.21 14:25 590 0
넷플 기대작 추석 설날 연휴 플 이거 아까 다지니 글에서 시작된거지?5 12.21 14:24 223 0
마플 더글로리 기대작이었는데 설날 추석에 안나왔잖아8 12.21 14:22 260 0
자랑 하나 하러왔다 12.21 14:22 27 0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진짜 찰떡이다 1 12.21 14:2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