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은근 밈잘알이야 ㅋㅋㅋㅋㅋ


 
익인1
ㄱㅇㅇ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74 12.21 12:2219313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2.21 17:506887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2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7 12.21 11:42278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8 12.21 13:096030 33
 
이름 혼자쓰나5 12.21 22:45 113 0
트랙터에 긁힘2 12.21 22:44 357 0
굥찰들 경찰버스 시동걸어놓고 교대로 들어가서 쉬고있대34 12.21 22:44 909 0
오세훈보면 비료 뿌리고싶다3 12.21 22:44 52 0
여기다 내남친 얼굴 자랑해도 됨?10 12.21 22:43 225 0
국민들이 봄을 찾아가고 있는데2 12.21 22:43 166 0
스불재 진짜 대단하다3 12.21 22:43 213 0
정보/소식 경찰들 관련해서 민원 넣는 곳 (방법) 총정리 함5 12.21 22:42 238 15
나 남태령까지 30분인데14 12.21 22:42 695 1
오세훈 저러면서 대권 노리는 게 킬포4 12.21 22:42 178 0
위에서 시켰다는 말은 변명도 안됨8 12.21 22:42 154 0
모든 책임은 농민이 지겠습니다11 12.21 22:42 544 2
남태령 도로통제 종료시간 달라짐39 12.21 22:42 2093 2
To.서울시장 오세훈씨1 12.21 22:42 74 0
농민분들 다들 고령이고 6일 걸려 올라오셨는데 트랙터 난방도 안됨2 12.21 22:42 261 0
진짜 이럴수록 광화문가는사람 많아지고 12.21 22:42 61 0
나 광화문시위 밖에 모르는데 남태령 뭔일임..?5 12.21 22:42 266 0
리쿠 슴콘 나올 확률 있어?10 12.21 22:42 135 0
이번일로 방배 굥찰들에게 너무 실망함 12.21 22:42 45 0
집에좀 가자 집에! 12.21 22:4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