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0l
맞나 글케 기억하는데
순서가 바꼈나


 
익인1
핑계고가 먼저 맞을걸 원래 아는 사이 정도였다가 그때 꽤 친해지고 언급도 하고 그랬던 듯
7일 전
익인2
종종 유느 예능 나가서 안면있음 본격적으로 친해진건 핑계고가 먼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0 12.28 12:3121051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0 12.28 21:092028 0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59 12.28 16:2161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5 12.28 21:022853 26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9 12.28 14:161470 0
 
마플 시위는 술먹지 말자 진짜5 12.21 23:24 267 0
확성기들고 쁘락치다 쁘락치 소리치고싶음 ㅠㅠ4 12.21 23:24 196 0
마플 경찰들이 늘 이런 식이니까 진짜 강경진압이 필요할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거임...... 12.21 23:24 117 0
언론사 막으려고 일반인, 길 까지 막은건가? 12.21 23:24 72 0
지금 시위하는건 뭐때문리야??14 12.21 23:24 151 0
근데 주취자 웬 중년 아저씨라는데 지금 잡아가는사람 청년 아님?1 12.21 23:24 94 0
마플 남태령 내일 아침까지도 계속되려나?2 12.21 23:24 99 0
쁘락치 있는듯 12.21 23:24 71 0
아까부터 흥분해서 앞으로 가는 사람 불안하다 어째... 12.21 23:24 144 0
근데 저기 씨씨티비 없다는 건 누구한테 들은 얘기야?2 12.21 23:24 98 0
아니 아이들이며 지코 이영지며 축하무대 라이브 진짜 미쳤다1 12.21 23:24 174 0
굥찰들 뻘짓하지 마라 너네 주변애 유투버가 수십명이다1 12.21 23:23 86 0
저기에 저럴 인력이 있다면 굥이나 잡아가라2 12.21 23:23 62 0
지금 며칠째 사람들 잠 못 자게 이러냐 12.21 23:23 40 0
OnAir 아무리 봐도 쁘락치 있는 것 같지 지금? 10 12.21 23:23 357 0
경찰이 체포할때 왜 체포하는지 말안해줘?5 12.21 23:23 156 0
남태령 언론사 지금 못가는건가3 12.21 23:23 566 0
남초유행어가 여기에 딱 어울리네 12.21 23:22 185 0
경찰청 요청으로 신문고 중지했다는데 맞아?2 12.21 23:22 328 0
주쥐자가 경찰 폭행해서 연행해가는 중이라는데(경찰주장) 미란다고지를 안함 12.21 23:22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