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영상도 같이따는 인터뷰 영상 같은거 
한달전쯤에 미리 잡아놓는가겠지 


 
익인1
한달이뭐야 그전에 미리미리 하겠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3 12.21 12:2222192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68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19 1:088007 4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33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165 0
 
강훈 씨 말 하나하나가 미쳤다 12.21 23:52 141 0
얘들아 농민분들 후원이라도 하고싶은데 여기로 하면됨?9 12.21 23:52 314 0
Ytn 카메라 왔다5 12.21 23:52 349 0
지젤 그 파트 반응온거 맞지??4 12.21 23:52 219 0
오늘 단오 말고 뭐 없지 않나5 12.21 23:52 135 0
나이많고 세상경험 많아도 헛배운 사람들은 어쩔수없구나1 12.21 23:52 42 0
YTN 왔어?1 12.21 23:52 90 0
오늘이 무속적으로 무슨 날이야?14 12.21 23:52 901 0
마플 명령 내리는 윗선이 대체 어디임5 12.21 23:52 209 0
남태령 왜?? 잠깐 잣더니 뭐터졋어??7 12.21 23:52 163 0
언론사 왔네???6 12.21 23:51 364 0
동작대교에 멈춰있는 트랙터는 뭐야??6 12.21 23:51 603 0
OnAir SBS 연기대상 신동엽 옆에 여자두명 이름 뭐야3 12.21 23:51 87 0
계엄령 때문에 입은 손실 최소 300조 최대 900조 추정이래11 12.21 23:51 118 0
OnAir 아니,, 신윤승 그 데프콘 그분이 커플상을 안 받다니 12.21 23:51 36 0
설마 저번 시위에 상? 그 시위해서 또 기분상해죄인가? 12.21 23:51 25 0
지금 뭐봐야해?? 무슨일이야?6 12.21 23:51 83 0
마플 SNS나 커뮤가 해롭다곤 하지만 이시국에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를 했다고 봄3 12.21 23:51 103 0
응 무속 다 이겨줄게2 12.21 23:51 119 0
근데 ㄹㅇ 이정도면 광화문 초대장이 아니라 독촉장임2 12.21 23:5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