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저 거리를..... 503때도 막았어서 걱정했는데 진짜....


 
익인1
ㅠㅠㅠㅠ
7일 전
익인2
와.. 트랙터 기름 값이 그렇게 비싸구나ㅠㅠㅠ 아 진짜 감사하신분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574 31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11 12.27 21:383888 2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195 21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474 3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1 12.27 22:24815 16
 
아 덥 현재 뭐야 이거 뭐ㅑ야야2 12.22 01:05 94 0
OnAir KBS 연예대상 후보랑 프로그램 이거임5 12.22 01:05 313 0
남태령역 3번 출구에서 따뜻한 유자차 99잔 수령해서 전달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1시 10분.. 12.22 01:05 418 1
원래 차빼라고할때 안빼면 렉카차불러서 12.22 01:05 154 0
ㅜㅜㅜ 남태령 농민분들 이제 한끼 드셨대…17 12.22 01:05 1509 3
OnAir 왜이리 오글 거리지…6 12.22 01:05 468 0
대만기자1 12.22 01:05 184 0
미안해 아니래15 12.22 01:04 1107 0
경찰이 내 자동차 깼다고 생각하니까 눈깔도는데 12.22 01:04 48 0
지금 남태령에 모여있는 사람들은 시위하러 간게 아님6 12.22 01:04 419 0
난 왤케 남태령 일 마음이 아프지..9 12.22 01:04 273 0
하 난 명수옹이 연예대상 안 가고 데식 콘 간 게 웃김1 12.22 01:04 281 0
계엄 이후로 맘편히 못지내는거 나만 그래...?1 12.22 01:04 35 0
6일 걸려서 왔다는게 너무 감동적인데 슬프다 12.22 01:04 34 0
너무너무너무 외로울 때 들을 수 있는 노래 추천해줘7 12.22 01:04 37 0
마 차빼라 12.22 01:04 21 0
우리 탄핵반대시위 < 라고하지말자5 12.22 01:04 156 0
마플 크브스 전현무일줄 .......2 12.22 01:04 171 0
주민소환 주민소환 좀 하자1 12.22 01:04 69 0
통제 시간 또 늘어남? 12.22 01:04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