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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3l
나라면 적어도 윗선의 명령때문에 길을 내주고 싶어도 못내준다면 차라리 돌아가달라고 간곡히 요청드릴지언정, 끌어내리거나 남의 사적재산을 부수거나할 생각은 못할거 같음 특히 이런 시국에? 눈물나서 못해 그분들도 어떤 심정으로 이 엄동설한에 트랙터 하나 끌고 여기까지 오신거겠어 차마 폭력을 내세울 생각이 안들거 같아. 그런데 몸쓰는데 적극적이라고? 저 폭력 진압에 가담한 경찰들 다 싫음 너무 혐오스러움 민중의 지팡이는 무슨 그냥 권력의 개지


 
익인1
ㄹㅇ 이래서 욕먹는걸 자기들만 모름
4일 전
익인2
ㄹㅇ 인정
4일 전
익인3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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