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지금 경복궁역이야


 
익인1
5출로 나와서 무대 있는 쪽
24일 전
글쓴이
오ㅔ 땡큐!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209 01.13 21:2920199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5 01.13 21:302439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14 01.13 21:589525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77 12:45110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58 14:03818 35
 
마플 얘들아 혹시 캠게 청게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 있음...? 11 01.10 11:19 82 0
장터 슴콘 날짜교환구합니다. (막콘 409구역 -> 첫콘 4층 F열 안으로) 01.10 11:19 28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 찬성 64%, 반대 32%…국힘 34%, 민주 36% [갤럽] 01.10 11:19 69 0
OnAir 검찰에서도 내란 우두머리라고 했어요1 01.10 11:19 53 0
OnAir ㅈ제발 나 성보라 말고 성시원하고싶다 01.10 11:18 29 0
OnAir 아 정청래 개웃김ㅋㅋㅋㅋㅋ4 01.10 11:18 207 0
OnAir 아 나까지 저능해지는 기분임1 01.10 11:18 24 0
보넥도 운학군 키 크구나..9 01.10 11:18 595 2
OnAir 차관 대답 잘못 얘기했다가 내내 쳐맞겠네1 01.10 11:18 74 0
OnAir 국격은 윤석열이 다 망쳤는데 왜 엄한곳에 난리야1 01.10 11:17 29 0
OnAir 차관 눈이 더 작아지냐2 01.10 11:17 46 0
OnAir 아니 근데 진지하게1 01.10 11:17 55 0
앤톤 이거 다 사면 쿠팡17 01.10 11:17 879 18
장터 슴콘 첫콘이랑 127 막콘 양도 받을 사람13 01.10 11:17 393 0
OnAir 그니까 석준아 대통령이 자진출두하면 됐자나 01.10 11:17 22 0
오늘 갤럽 여론조사 이해가 안가네7 01.10 11:17 563 0
OnAir 법무부장관 눈으로 욕하는 중3 01.10 11:17 136 0
얘들아!!!! 나 휴무임!!!!!! 게이줘!!!!!!! 01.10 11:16 29 0
그 제베원 플레이브 라이즈 짤모으는 익인이때문에24 01.10 11:16 1265 1
OnAir 내란당 기준 국민은 극우랑 사이비임 01.10 11:1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