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3 12.22 14:492402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2 12.22 15:1330190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7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8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44
 
마플 지방러인데 사고 칠 것 같아서 서울 시위 나가기 무서움 3 12.21 19:25 107 0
올해 보고 잘한다고 생각했던 연말 무대들 뽑아봄1 12.21 19:24 387 0
민니 솔로는 1월이라고 했나?2 12.21 19:24 32 0
남돌 노랜데 기억해이예 하는 거 뭔지 아는 사람3 12.21 19:24 251 0
오날 탄핵 찬성 행진 시위 몇 시쯤 마무리 됐는지 아는 사람??2 12.21 19:24 36 0
성진 머리 다듬은거야 ????2 12.21 19:24 236 0
영파씨 정선혜 이친구 잘될듯..2 12.21 19:22 83 0
2찍들 웃긴게 지들이 먼저 이재명 언급하면서 이재명 뽑으라고 강요하지말라함1 12.21 19:22 45 0
아 태용이 보고싶다3 12.21 19:22 58 0
오늘 진짜 춥다ㅠㅠㅠㅠ 12.21 19:22 19 0
혹시 설리 이 사진 원본 찾을 수 있을까...3 12.21 19:22 215 0
여돌 메보면서 댄스 라인 속해있는 사람 누구있지?12 12.21 19:21 163 0
전광훈 알박기 실패하더니 집회에서 다단계중이구나1 12.21 19:21 68 0
시온 이 패딩 유행이야??24 12.21 19:20 1417 0
OnAir 유느 ㄹㅇ소화력이 미쳤음ㅋㅋㅋㅋㅋㅋ 12.21 19:20 45 0
요 사진 누구게6 12.21 19:20 146 0
하얼빈 예고편보는데 진짜 얼탱이 없음 걍 지금상황이잖냐14 12.21 19:20 1155 0
엠디 살때 포카 때문에 사지 않기로 했는데 이러니까 안삼 12.21 19:20 31 0
시위 이제 끝난거야? 2 12.21 19:20 92 0
원필님 뿌에에엥 하고 우시네 ㅜ ㅜ3 12.21 19:19 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