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 진짜 노력도 엄청 햇겠지...

누군가의 우상이 되려면 저만치 해야하는구나 싶고 그렇다... 요즘 연예인 보는 시각이 이렇게 됐어



 
익인1
노력도 노력이지만 운이 좋은거같아 요즘은 누군가의 우상이 될 만큼 뜨기가 굉장히 어려워졌으니까
6시간 전
글쓴이
응 맞아 운+노력의 결정체라고 생각해
6시간 전
익인2
발톱 빠지는거 일상이더라 구글에 아이돌 발 검색해서 사진봐봐
6시간 전
글쓴이
한번볼게 고마워
6시간 전
익인2
(내용 없음)
6시간 전
익인2
(내용 없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04 12:2211256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3355 17:503390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203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7 13:093932 31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719 19
 
일 다니기 시작한지 두달째 여전히3 18:52 32 0
여돌 노래 중에 유명하고 어려운 노래 뭐 있지?8 18:52 86 0
탄핵반대 시위는 연령대가 높아서 일찍하고 탄핵찬성 시위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천천히 어기적거리..2 18:51 292 0
대상 받는 사람들은 대충 자기가 받는거 예상하겠지??3 18:51 35 0
오늘 마크랑 제노 피크민 귀엽다... 18:51 109 0
마크랑 영지 소녀 사진 뜬 거 이제야 봄1 18:50 241 0
근데 진짜 집회가면 불안한 거 다 사라짐2 18:50 169 0
?? : 어라 포춘쿠키가 탄핵시위 나가라고함 18:49 111 0
마플 내 최애 팬들 진짜 어그로 끌릴만한 주제로 왜 글쓰는지 이해안감18 18:48 240 0
나 최애랑 동향인데 쪼끔 신기한거 18:48 74 0
한국 이민자 증가율 2위네34 18:48 1144 0
오늘 시위 여의도처럼 노래 부르고 노는 분위기야?? 18:48 68 0
이거 개소름이다 18:48 323 0
정보/소식 남태령에서 트랙터 몰고온 농민들과 함께하는 시민들 18:48 577 1
근데 시위라서 글치 이렇게 자기 좋아하는거 깃발 들고 나가고8 18:47 168 1
습스 연기대상 벌써 하네 18:47 51 0
근데 진짜로 궁금함 ㅅㅍㄷㅍ는 왜 팔로우하는거야?15 18:46 810 0
멜티 어플 들어갔다가 놀랐넼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18:46 31 0
어제 도영 정우 사부작즈 투샷 너무ㅋㅋㅋㅋㅋ4 18:46 283 0
대구시위 몇시까지해?? 18:4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