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늘 원래 안나가려다가 l 연예
  새 글 (W)       
l조회 129l
집에서도 안 멀고 잠깐이라도 있으려고 가고있음 후.... 시위가방 그대로 걸어두길 잘한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14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67
 
OnAir 탱키 직속후배 누구지1 12.21 20:02 158 0
샹하이 말고 광저우 로맨스 말아주는 남자들 어떤데1 12.21 20:02 118 0
원빈이 요정 옷 입은 거 같다8 12.21 20:02 324 8
정보/소식 ‼️전봉준투쟁단 미리 경찰에 행진 신고하고 올라오심‼️21 12.21 20:02 1419 5
장갑차 탱크가 서울한복판들어올땐 어디서 뭐하다가3 12.21 20:02 185 0
백현 팬미팅 앵콜세션까지 있다 12.21 20:02 59 0
OnAir 국민 연하남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0:02 45 0
오늘 놀토 세명 접점이 뭐야?4 12.21 20:01 246 0
마크는 항상 제스처를 너무 잘해 12.21 20:01 68 0
남태령인데13 12.21 20:01 1281 4
트레저 아사히랑 요시 조합명 있어!? 2 12.21 20:01 49 0
현시점 덕질러들이 가장 공감하는 탄핵 깃발 12.21 20:01 98 0
마플 탄핵되고 새정부 들어서면6 12.21 20:01 98 0
불법집회 걱정한다니까 농민들이 다 책임진대4 12.21 20:01 273 0
나의 해방일지 결말 ㅅㅍㅈㅇ3 12.21 20:01 82 0
엔시티 위시 시온 본명이 시온인 거8 12.21 20:01 585 1
정보/소식 '인스타 카페 테이블 높이 측정 연구회' 펄럭 12.21 20:01 55 0
OnAir 진지 빠는 거 아닌데10 12.21 20:00 745 0
OnAir 아니 놀토 시작전부터 분량 끝났움ㅋㅋㅋㅋ1 12.21 20:00 102 0
조진웅 CIA 리스트에 추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21 20:00 1521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엥 최강록 이것 뭐에요.....? 24
2최강록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4
3요즘 10대 20대 사이에서 인기있는 남돌 그룹이 어디야? 34
4최애나 본진은 벼락이 맞는게 10
5내 최애 너무 완벽하다... 13
6 도운 속광 미쳤다 ….. 9
7나 지금 솜씻너 됨 8
8 난 쇼타로 필카 감성이 너무 좋음
9ㄱ와… 모르면 외우자 4
10이 연예인들 얼굴 공통점 있나?? 7
11ㄱ돌판에서 유명한 포타 뭐가 있지 12
12슾구 찬희 같은 스타일 연예인 있나? 2
13윈터보고 터야.. 이러는거 왜케 웃김 55
14그 혹시 엔시티 배기진스랑 삐그덕이랑 연결되는 노래야?? 6
15태연강훈 언제쯤 안설레지
16핑계고 조회수에 비해 구독자수는 좀 적은 편인가?
17 주연 너무 섹시해
18 야 이재현 4
19상머글 남사친한테 라이즈 캐릭터 설명해줬는데 1
20소녀시대 그대를 부르면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6
1 아니 스브스 연기대상 부문 나눈 거 왤케 웃기지 18
2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5
3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4 초록글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 56
5 초록글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 106
6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9
 
 
 
 
1 학창시절 왕따는 진짜 평생간다ㅋㅋㅋㅋㅋ… 13
2 이렇게 답장오면 잘생긴거 맞을까? 23
3 신은 나에게 골반과 여리여리한 뼈대를 주셨다 7
4 익드라 나 헤드셋 삼 ㅠㅠㅠㅠㅠㅠㅜㅜ 8
5 이거 임신인가?ㅠㅠㅠㅠㅠ 8
6 옛날에 여기서 교정할까말까했는데 하지말라는게 90프로였는데 그냥했거둥 ㅎㅇㅈㅇ 40 1
7 승무원은 얼굴이 80은 먹고 들어가지? 7
8 오늘 하루동안 먹은거 미쳤지 6
9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지인한테 다 소식이 가? 2
10 우리 가족은 착해서 엄청 싸운다
11 취준 익 좀 도와줘..... 교수님이 꽂아주시는 인턴직 vs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 자원활동.. 1
12 입술 두꺼운거 진짜 스트레스다... 1
13 사실 죽는거는 그렇게 슬픈일은 아닌거같거든 1
14 알파벳 뜻이 알파+베타 였어?! 6
15 토스 1번문제 읽는 것도 힘들면 파닉스 부터 다시 공부해야할까 ㅋㅋ.. 1
16 너네 모미락 가면 이거 꼭먹어... 2
17 근데 진짜 결혼식에 부를 친구 5명밖에 없으면 어떡해?
18 누가봐도 이쁘장인데 사진상으로는 못생길수도 있어? 1
19 대학에서 인스타 안하면 못어울려? 5
20 헤드셋 쓰고다니기에 어때보여 3
1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10
2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3 이메일도 안쓴다는 일본의 초일류 기업 1
4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7
5 장일준 대통령 사망 7
6 깨끗한 옷장 정리상태 공개한 남돌.jpg 1
7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5
8 불법 계엄에 분노하는 오징어게임 감독 옆 이정재표정 1
9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 1
10 백두산 케이블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의 솔직폭발 대화ㅋㅋㅋㅋㅋ.jpg
11 캐나다에 허리까지 폭설이 내린날, 사모예드를 위해 눈동굴을 만들어준 집사.gif
12 인간이 걷기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jpg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