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익인1
노란리본 받구 싶다
갈려면 아직 멀엇는데 나 갈때꺼지 남아 있으려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24 14:491012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8 17:30127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0 15:1311380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22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9 13:451912 16
 
마플 오세훈 나경원 윤상현 권성동4 12.21 21:27 69 0
마플 세훈이 서치하기 좋은세상 빨리와라4 12.21 21:27 89 0
아니 걍 이 일련의 상황이 어이가 없음 계엄령 터트린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 찬성 집회 ..1 12.21 21:27 111 0
사부작사부작 뭐 잘하는 아이돌 추천해주라2 12.21 21:27 24 0
아 오세훈 이름 혼자쓰나 12.21 21:27 31 0
케백수 예능 재밌던 거 뭐 있었어? 12.21 21:27 8 0
OnAir 투어스 예의 바르다 12.21 21:26 132 1
굥찰들 넘 대단해 12.21 21:26 47 0
기어이 또 나오게 하는구나2 12.21 21:25 144 0
남태령 지금 무슨일이야??13 12.21 21:25 350 0
OnAir 연예대상이 무대 더 이쁨 ㅋㅋㅋㅋ 12.21 21:25 45 0
남태령 막고있는 방배경찰서 인사말이나 보고가6 12.21 21:25 678 1
남태령에 양문석의원 비롯해서 민주당 의원들도 가시는중이래7 12.21 21:25 277 0
OnAir 카리나 짱 예쁘다 12.21 21:25 41 0
OnAir 카리나 개예뻐 12.21 21:24 51 0
OnAir 투어스 라이브 잘한다ㅋㅋㅋㅋㅋㅋ1 12.21 21:24 178 1
아니 동군(경남출발) 서군(전남출발) 6일 내내 스무스하게 올라오셨는데1 12.21 21:24 107 0
지금 온에어 뭐야? 12.21 21:24 82 0
지금도 근무중이고 내일도 새벽~아침 사이부터 정오까지 일해야되는데 12.21 21:24 58 0
OnAir 연예대상이 뮤뱅보다 카메라 잘 하는듯 ㅋㅋㅋㅋ 12.21 21:24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