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구ㅏ여유ㅓㅠㅠㅠㅠㅠ



 
익인1
아웅 우리 핑끼ㅠㅠㅜㅜ
2일 전
익인2
헐 ㄱ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444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5 12.23 22:482026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6 12.23 15:211898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722
 
CIA 신고 대리수치 미쳤다4 12.21 18:01 497 0
정보/소식 브루스 커밍스 미국 정치학자 한국학자 시카고대 교수 윤석열 탄핵 지지발언7 12.21 18:00 383 0
노무현 탄핵 찬성 = 추미애, 박근혜 탄핵 찬성 = 권성동16 12.21 18:00 352 0
마플 다른 엔터에서 직원이 일하다가 죽었다고 하면 그게 과로든 질병이든지 간에 기사 오지게 날거라..1 12.21 18:00 44 0
마플 과한 모에화...? 덕질 안 맞는 사람들 있어?12 12.21 17:59 143 0
장원영 완전 이쁜척하는데 진짜로 이뻐서 그냥 이쁨 이라는 글이 잊혀지지가 않음7 12.21 17:59 694 1
지금 슈스제 팝업하는거 질문잇어!ㅠㅠㅠㅠ 12.21 17:59 18 0
오늘 집회 나간사람들 추워???5 12.21 17:59 122 0
박근혜때도 탄핵소추안 가결때 232만으로 최대 찍고7 12.21 17:59 313 0
풍향고 다 봤는데 왜 울컥함 ㅠㅠㅠㅠㅠ1 12.21 17:59 131 0
친구랑 어제 데식 콘서트 다녀와서 너무 후유증이 심해서 비욘라 사서 룸카페 옴1 12.21 17:59 129 0
다들여기에 쓰길래 묻는건데 집회 해산 언제할거같아..? 나 7시쯤 도착할거같은네7 12.21 17:58 154 0
선관위 화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7:57 695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진웅의 인연4 12.21 17:57 733 4
cia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은4 12.21 17:56 675 0
조진웅 탄핵 지지 영상 보냈네1 12.21 17:56 136 0
마플 용산돌팬은 왜 시위하는척함? 12.21 17:56 84 0
소희 이거는 진짜 튠 건거같음ㅋㅋㅋㅋ7 12.21 17:55 407 3
행진후에는 집회 끝이야?1 12.21 17:55 79 0
아니 잠만 성한빈이랑 신유 사진 지금봄14 12.21 17:55 93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