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56 9:0418970 7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2446 19:481643 3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99 15:219328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7 8:30517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825 27
 
유준이 태어난지얼마안됐을때가 유혜주랑 진짜똑같아ㅋㅋㅋㅋ 6 12.21 20:28 1017 0
도영이 이거 쌍둥이형제같다8 12.21 20:28 305 9
2찍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2.21 20:28 100 0
내일 백현이 팬미팅 가는팬들아(ㅅㅍㅈㅇ)5 12.21 20:27 376 1
무대하면서 눈물 주체못할때 너무 이쁜것같애..6 12.21 20:27 587 2
마플 cia 진짜 일 잘하긴 하는구나3 12.21 20:27 331 0
남태령 갈 익들아 이거 참고하래!! 12.21 20:26 730 4
근데 사람 많을수록 안전한거 정말이네12 12.21 20:26 1816 8
마플 굥 롤모델 ㄹㅇ 전두환인듯1 12.21 20:26 45 0
OnAir 강훈 랩은 못하네 12.21 20:26 68 0
나 빨간마스크됨 5 12.21 20:25 341 1
지금이 20세기 80년대인줄알았음5 12.21 20:25 34 0
남태령에서 사람 쓰러져서 119 부름 -> 경찰이 안 비킴 -> 시민이 경찰보고 ..43 12.21 20:25 2860 7
아 진짜 경찰들 니들 왜 밥 먹어 12.21 20:25 261 0
OnAir 강훈 부럽다... 12.21 20:25 83 0
남태령이 그 의원들 가두려던 벙커 있는 곳 아님?3 12.21 20:23 395 0
포카 예절샷 찍고 다니는 애들아 너네 뭘로 가지고 다녀?3 12.21 20:23 47 0
정보/소식 경찰 비공식 추산 탄핵찬성집회 3만명 탄핵반대집회 3만 5천명31 12.21 20:23 681 0
아까부터 글마다 자꾸 좌파라고 댓글다는 애가 있는데...1 12.21 20:23 98 0
OnAir 태연씨 태연선배 안 하고 누나라고 하는 게5 12.21 20:22 55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