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8 12.25 15:1329325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3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399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3 12.25 10:477447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08 39
 
OnAir 와 박은영 셰프님 요리 신기하다 12.22 22:05 53 0
오늘 내내 시위 다녀온 친구들은 몸 충분히 녹이고 1 2시간 후에 씻어라 12.22 22:05 60 0
나라가 이난린데도 서울사는 나한테 한번도 전화 안하는 할머니 3 12.22 22:05 313 0
오세훈(not exo)이 큰일했네3 12.22 22:05 246 0
OnAir 우리 엄마 미우새 보면서 오열한다2 12.22 22:04 320 0
헐리웃영화나 드라마땜에 미국 진보적인 나라인줄 알았는데 좀 다르더라3 12.22 22:04 69 0
OnAir 김준호 멋있다 12.22 22:04 95 0
ㅇㄴ 어제 광화문 시위 끝물에 인파보고 뭐야 아직 안 끝났어? 하면서 어떤 중년 남성분이 품..3 12.22 22:04 411 0
OnAir 미우새 보다가 오열하기는 첨이네ㅠㅠㅠㅠ 12.22 22:03 144 0
변의주님..10 12.22 22:03 88 0
마플 가만히 있는 본진 괜히 언급될까봐 미리 방어하는건 알겠는데1 12.22 22:02 141 0
OnAir 와 김풍꺼 보기만 해도 배아플것같다 12.22 22:02 66 0
연기대상 방금 봤는데 왜 뜬금 없이 아무노래를 한 거임?9 12.22 22:02 325 0
에픽하이 lesson 2 이 노래 가사가 그냥 현시국을 잘 말해주는듯.. 12.22 22:02 35 0
미쳐 뉴스 기자님 뒤에 시강포인트 넘 많넼ㅋㅋㅋㅋ5 12.22 22:01 394 0
@우리팀막내들아 12.22 22:01 105 0
인피니트 엘 잘생긴거 아는사람?.. 당황하지 마세요 13 12.22 22:01 199 1
포타 짝사랑른 너무 흔한 소재야? 11 12.22 22:01 209 0
사계의 봄 남주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12.22 22:01 133 0
근데 나는 오히려 이런 시국이라 예능 덕질로 환기시킴3 12.22 22:0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