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장갑차 시민이 몸으로 막게 놔둘땐 언제고 트랙터에 왜 발작해??


 
익인1
아 ㄹㅇ 진짜 국회만 죽어라 막더니
12시간 전
익인2
ㄹㅇㅋㅋㅋ 아 열받어
12시간 전
익인3
ㄹㅇ 놈들 검찰이나 경찰이나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3 12.21 12:2222192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68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19 1:088007 4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33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165 0
 
언론사 온건 알겠는데 라이브 연결은 안하는건가?2 0:09 146 0
나 근데 익잡만해서 다들 관심이 없네 이러고 있었음23 0:09 667 0
12월 한겨울에 저 많은 사람들을 밖에서 밤샘하게 만드는건 뭔 생각이냐고 0:09 31 0
무속믿으면서 기독교 지지받음 뭐야대체?? ㅋㅋ11 0:09 154 0
진짜 시선 남태령으로 집중 될때 딴짓했을까봐 개짜증남4 0:09 476 1
남돌이너무좋다1 0:09 22 0
어차피 탄핵 시위 매일하는 거 아니야? 오늘만 막는다고 트랙터가 못가는 거 아니잖아3 0:08 211 0
아니 광화문 시위 가는 사람들을 막아놓고 광화문 시위가 끝나도 길 안 열어주는 이유가 뭐임3 0:08 245 0
대한민국 지금 그 어디도 역사적이지 않은곳은 없다3 0:08 216 0
탄핵정국 되고 로라 비커 겁나 친숙해짐2 0:08 116 0
정보/소식 김병주 의원님 보좌진들 남태령에 계신사진 올려줌27 0:07 1618 26
지금 이 사태를 만든 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함4 0:07 354 1
마플 난 요즘 연기대상 연예대상이 왜이리 웃긴지ㅋㅋㅋㅋ2 0:06 212 0
근데 진작 길열었으면 끝날일 아녀?25 0:06 1005 0
남태령인데44 0:06 1801 44
역사적 순간이다, 남태령도 0:06 152 0
정보/소식 전농tv 봐 익들아!! 0:06 380 0
mbc jtbc온거보고9 0:06 1065 0
OnAir 차 빼라! 차 빼라!4 0:06 173 0
마플 연예대상이나 연기대상 상 하나에 여러 명 주는 거 별로임2 0:0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