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희주 과거에 좋아했던건 알겠는데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닌데 계속 백사언 경계하고 눈빛 이상하고.... 캐릭터가 별로야ㅠ


 
익인1
걍 유부남이 과거첫사랑 상대한테 찝쩍거리는거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그러려니하게됨
어제
익인2
예고 보면 이제부터 뭔가 풀릴거같은느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45 12.22 20:0319678 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60 12.22 15:1341217 2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94 12.22 19:4623336 13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74 12.22 19:4816718 0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71 12.22 20:002147 0
 
본인표출서브파 슬쩍 더 말하고 가봐 12.21 17:50 106 0
쓸데없긴한데 응팔 볼때마다 의문인 장면2 12.21 17:49 229 0
티모시 샬라메 이분 왜이렇게 멋지게 생기심..1 12.21 17:48 20 0
정보/소식 뭘 해도 '똑 부러진' 전여빈, 그녀의 시간이 온다 [SS스타] 12.21 17:48 93 0
젭티 14부작 이거뭐지??? 필메뜸1 12.21 17:47 228 0
마플 김지은은 뭔가 돌아서면 잊혀지더라10 12.21 17:44 386 0
정보/소식 넷플릭스 LA 인터내셔널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2025년 K컨텐츠 기대작3 12.21 17:44 775 1
설현 연기 원래 잘했어??1 12.21 17:43 135 0
난 시상식 볼 때마다 수트랑 드레스 겹치면 어떡하지 생각듦 ㅋㅋㅋㅋ4 12.21 17:39 418 0
황정음이 대상 목록인데 엄기준이 왜 없음?3 12.21 17:36 363 0
2030 남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자168 12.21 17:35 4302 1
지거신 넷플에 자정 넘어야 올라와??1 12.21 17:33 65 0
개 나소나 다 텐트폴이래 ㅋㅋ11 12.21 17:32 656 0
외나무 이 구도 마음 좋아 ....5 12.21 17:28 240 0
사랑 하나에 세상과 겨루려는 마지막 그 남자가 돼주겠어 12.21 17:28 29 0
2024 tvN 연말결산 영상 두개 올라옴 12.21 17:27 142 0
난 지성 장나라 박신혜 중 누가 대상 받아도 다 좋다7 12.21 17:22 263 0
폭싹 넷플에서 미국에 공개했었어?9 12.21 17:21 610 0
오늘 게스 수지 이때 생각남3 12.21 17:21 700 0
드라마 끝나고 커플화보 찍는 경우도 있어?3 12.21 17:19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