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는 것들은 8년전에 우리가 얼마나 오래 싸웠는지는 기억이나 하냐ㅋㅋㅋㅋ 야 아직 한달도 안됐다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이제 시작임
7일 전
익인2
ㄹㅇ
7일 전
익인3
반드시 탄핵 가결 윤석열 파면시킨다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84 12:314098 28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40 13:013679 0
더보이즈뽀들은 ㅂㄸㄹ 가입 했어? 33 13:231629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322370 3
이창섭/정보/소식 241228 오셜섭 이창섭님이 도착했습니다 33 16:31539 11
 
빠순이들 밤샘에 익숙하다는거 웃안웃임1 12.21 22:37 182 0
경찰 검찰은 개혁못해?4 12.21 22:37 95 0
썩은 차 빼고 트랙터값 물어내1 12.21 22:36 47 0
세훈아 너는 앞으로 쌀먹으면 진심 노양심이다5 12.21 22:36 229 0
wow 내 탐라에 흘러들어온 정우님 너무 잘생김....6 12.21 22:36 180 0
근데 광화문이서 시위하던 사람들 남태령으로 간거야??9 12.21 22:36 364 0
마플 그래도 민주당쪽 의원님들 가셨으니 진전이 있길 바란다...1 12.21 22:36 134 0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이래 12.21 22:36 103 0
남태령 경찰들 12.21 22:36 130 0
빅나티 노래 좋다고 못듣겠어 12.21 22:36 169 0
닉쭈 진짜 대박이다.. 3 12.21 22:36 250 1
남태령 간 사람 여기도 있나?4 12.21 22:35 372 0
오늘 꿈에서 운학이 나왔어1 12.21 22:35 51 0
마플 2024 올해의 사진에 이것도 넣어야함4 12.21 22:35 297 0
이거 엔하이픈 제이야?2 12.21 22:34 278 0
나 정우 앞에 서면 뢰알 마이크만할듯4 12.21 22:34 176 0
이창섭 콘서트 중에 군대동기 발견ㅋㅋㅋㅋㅋ2 12.21 22:33 258 2
남태령역 1인시위 하시던분 쓰러지심10 12.21 22:33 679 0
전국농민총연합 후훤함(인증)13 12.21 22:33 327 9
지디가 팬들한테 선물한 디저트 도시락 개예뻐3 12.21 22:33 5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