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시청역 광화문역 비추임 우린 정말 광화"문" 쪽임 경복궁 정문!!! 사람들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까 오고 있는 익들도 조심히 잘와


 
익인1
굿굿👍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68 12:228323 1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339 17:501570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6 11:421673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003 29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04 19
 
커뮤에 본진 까글 올라오면 팬들이 쉴드치잖아17 18:36 139 0
풍향고 스탭들 진짜 잘 챙겨준다 18:36 100 0
오늘 행진 현장감 봐봐13 18:36 1150 5
길 열어주는 민주노총5 18:36 186 1
장터 아나사기당햇어….도와줄사람… 28 18:35 472 0
유타 도영 정우 어제 쓰리샷 ㄹㅇ 위엄있다..11 18:35 210 4
마플 제베원 라이브는 늘었던데 춤은 좀 심각하다19 18:35 414 0
정보/소식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3 18:35 98 1
오늘 최고 충격 브루스 커밍스 윤석열 탄핵 지지 발언9 18:33 399 2
아니 20대 남자면 계엄령 옹호하면 안되는거 아님?19 18:33 396 0
아니 문재인 시즌2면 극찬아니냐12 18:32 285 0
기아 김도영 vs 엔시티 김도영5 18:32 473 0
마플 하 지금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모르겠다 18:31 134 0
2찍들 진심으로 굥 담에 이재명 올거라고 하는게 욕이라고 생각하는거야..?5 18:31 128 0
은석같은 성격 부럽다4 18:30 212 0
대성 날봐 귀순 노래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3 18:30 54 0
마플 아저씨 아닌 사람한테 아저씨라 하는 거 진짜 개짜증난다...4 18:30 88 0
기개 넘치는 민주노총1 18:29 171 0
오늘 집회 시강1 18:29 260 0
나 곧 도착할 것 같은데 안국역으로 가면 되나??1 18:29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