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보니 사람들이 더 모여주면 경찰 뚫고 진입 가능하시대 근데 아직 인원수가 안되나 봄 갈 수있믄 들은 남태령역 1번 출구로 많이 가줘!
일주일 동안 힘들게 올라오셨는데 그냥 돌아가실 수 없음ㅠㅠ
[전여농 양옥희 회장 결의발언]
— 향연 (@symposion_) December 21, 2024
이제는 우리가 이 남태령을 넘어서, 정말 다 드러누워서, 차 밑에 깔려죽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사수합시다. 오늘이 지나면 우리 농업은 없습니다. pic.twitter.com/SvHiiukh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