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겁나 많은데요


 
익인1
나는앉을ㄷ 곳 없어서 근처 카페에서 어리둥절 중 ㅋㅋㅋ ㅜ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81 9:0421907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9:483155 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25 15:2113515 0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05 22:48539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8:305954
 
데식 해피랑 괴물 듣고 울었음1 12.21 21:51 100 0
OnAir 슈돌 애기들도 왓어? 12.21 21:51 46 0
마플 아 진짜.. 나라는 국민이 지키는구만 ㅠㅠ 시위대분들 다 대단함 12.21 21:51 44 0
어줍잖은 중립과 양비론은 정신병이란걸 이시국을 통해 알게됨2 12.21 21:51 74 0
마플 이럴수록 침착하자2 12.21 21:51 68 0
OnAir 나띠 몸매 쩐다 12.21 21:51 51 0
요즘 시국 때문에 민주라는 이름 서치 극악됨 12.21 21:51 32 0
OnAir 지코가 받을만한듯 12.21 21:51 66 0
마플 견찰들이 농민 과잉진압 폭력진압하는 거 이런 식으로라도 알려져서 다행이다4 12.21 21:50 102 0
근데 진짜 518 때 광주는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15 12.21 21:50 362 2
이거 진짜 내기준 올해의 사진들3 12.21 21:50 309 1
도운 왤케 울어 .,.,,,….?…🥹2 12.21 21:50 424 0
마플 난 요즘 용산 둘 때문에 삐딱해짐2 12.21 21:50 77 0
혹시 온에어 끄는 방법있어?2 12.21 21:50 113 0
마플 김대중 대통령이 인터넷 전국 보급한 건데 결국 이것도 민주당이 한 거 아니냐고 4 12.21 21:50 77 0
이번 연기대상 지성 대상 아닌가보네....9 12.21 21:50 295 0
근데 무슨 명분으로 막는거임...?10 12.21 21:50 485 0
마플 농민, 민주 지지층이 도로 점거2 12.21 21:49 188 0
정보/소식 현재 남태령 상황25 12.21 21:49 2691 10
마플 누구때문에 연말 느낌도 시상식도 12.21 21:49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