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본 대오는 여전히 경찰 차벽에 사방으로 막혀있고 경찰은 길을 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향연 (@symposion_) December 21, 2024
남태령 본 대오는 여전히 경찰 차벽에 사방으로 막혀있고 경찰은 길을 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