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외국인 친구 지금 기절 중 경찰이랑도 안싸우고 군인도 없고 응원봉만 들고다니냐고 ㅋㅋㅋ

지금 잠깐 카페 들어왔는데 빨리 다시 가고싶다고 엉덩이 들썩들썩..



 
익인1
외국인들은 ㄹㅇ 한국 시위보면 넘 평화로워서 놀란다몈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3
전에 회사 외국인 동료랑 퇴근 길에 커피 사서 시위 가자 하니까 시위에 커피를 왜 사가냐고 놀라드라 ㅋㅋㅋㅋ
20일 전
익인4
외국인 시위 참여 불법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장하오 이거 언제야??7 01.09 01:10 299 1
국힘 이탈표가 4표밖에 안된다는게3 01.09 01:10 105 1
OnAir 근데 조수석에 탄 사람은 01.09 01:10 114 0
쟌도는 마이너고 말고가 문제가 아님 10 01.09 01:09 381 0
포켓로그 200층 가고 싶다 01.09 01:09 16 0
와 라이즈 허그 지금 들어봤는데4 01.09 01:09 498 4
OnAir 경찰관 편하겠다2 01.09 01:08 178 0
톤넨 숑석 둘 다 하는 익들 9 01.09 01:08 232 0
주우재 40대라고..? 3 01.09 01:08 41 0
나는 쌍방 왼같은 씨피 좋아함 11 01.09 01:08 191 0
OnAir 이도끼 영상보니까9 01.09 01:08 197 0
마플 비인기멤파면 좋은점이지만 슬픈점...5 01.09 01:08 180 0
근데 쟌도 맛집이더라... 6 01.09 01:08 146 0
최차애가 메이저 씨피면 보통 알페스러라고 생각하나? 5 01.09 01:07 167 0
마플 라이브 안하는 돌들 오프는 무슨 재미로 가?16 01.09 01:07 176 0
마플 양지 조합계인척 하면서 투샷 잘라이어붙여서 먹는거 짜친다 7 01.09 01:07 181 0
OnAir 이도끼 들어가면 못나올텐데2 01.09 01:06 161 0
OnAir 자수하러 온겨?1 01.09 01:06 115 0
홍김동전 진짜 재밌다.. 4 01.09 01:06 29 0
난 른x른 같은 씨피가 좋음7 01.09 01:06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