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뭐야 헐


 
익인1
그니까 지금 반대집회로 분탕쳐봤자 타격감 0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그래서 그때 찬성쪽 차근차근 사람 모으다가 막판에 ㄹㅇ 백만 넘게 터져버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44 14:491268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8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6 15:131455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0 18:5656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953 21
 
군대에서도 총 대신 트랙터 운전법 교육시켜라 걍 12.21 22:12 40 0
우리나라 사람들 제일 잘하는거4 12.21 22:12 304 0
테이블석 좋은거였구나...... 12.21 22:12 32 0
근데 진심 연말시상식이고 뭐고 화제성이 진심 없다8 12.21 22:12 260 0
마플 지금 일 키운거 다 니들때문이다 12.21 22:11 33 0
사람들이 이제 호통친다 12.21 22:11 161 0
남태령왔는데 22 12.21 22:11 1424 12
혹시 전농 후원 생각할 익들12 12.21 22:11 237 7
아뭐야 오늘 경복궁 갔다가 명동쪽 갔다가 저녁 늦게먹고 이제 인티켰는데 12.21 22:11 57 0
OnAir 곧 연기대상 아이들 공연함2 12.21 22:11 89 0
한능검 땄으면 다 안다 동학농민운동 때 우금치(現 남태령)가 얼마나 처절했던 곳인지 12.21 22:11 130 1
OnAir 와 민주 왤케 예뻐…? 가족들 다 놀람 12.21 22:11 41 0
어떻게 하루하루 조용한날이없냐 12.21 22:11 12 0
티빙 오늘까진디 연장해야겟다 12.21 22:11 66 0
민주당 의원들 도착했다던데 제발 저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처리해주시길 12.21 22:11 75 0
성한빈 텃팅 전공인 거 진짜 가끔 안 믿김19 12.21 22:11 362 22
아니 이쯤되니 졸라 궁금하네 트랙터에 뭐 미사일이라도 달려있음..?2 12.21 22:11 67 0
마플 물대포 노인한테 집요하게 조준해서 죽게한 경찰 어디 가겠니?ㅋㅋ 12.21 22:10 66 0
OnAir 연예대상 이찬원이 받을 가능성 없나??1 12.21 22:10 138 0
탱크랑 장갑차는 잘도 보내주면서3 12.21 22:10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