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066 0
제로베이스원(8)내가 큰뽀물을 좋아하는 이유 30 12.23 23:28346 2
제로베이스원(8)오 근데 하오 무대 콜라보치곤 많이 받지않아?? 35 12.23 19:51208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9 12.23 16:202592 19
제로베이스원(8)유진이 가요대전에서 스페셜무대 한대!!! 27 12.23 17:59931 4
 
얘들아 지금 엠넷에서 나오는 제베원 이거 뭐니? 7 12.21 18:22 324 0
아니 규빈이 니트핏이 진짜 너무 이뻐 2 12.21 18:20 41 0
이 두 장을 같이 준다고? 3 12.21 18:15 161 0
규빈이 아까 샤오룽바오 먹고싶다더니ㅋㅋㅋ 1 12.21 18:14 51 0
스몰견판타지 이랬던 과거의 내가 구라같음 3 12.21 18:11 64 0
한빈이 새 인이어 찬거 빨리 보고싶다 5 12.21 18:10 95 0
제발 규빈이 이거 고화질 2 12.21 18:08 43 0
이것 뭐에요~? 3 12.21 18:05 115 0
규빈이 프라다 진짜 느좋 1 12.21 18:03 59 0
늘빈 카페 후기 보는데 9 12.21 18:02 379 2
규빈이 슬리퍼 들고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21 18:02 61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7 12.21 18:01 100 4
앙콘 공지는 언제줄까 1 12.21 18:00 82 0
콘서트 끝나고 입덕해서 콘서트가 너무 가고싶어여 2 12.21 17:57 43 0
콕들아 가요대제전 공홈에서 방청 응모받으니까 응모해!! 3 12.21 17:57 92 0
근데 하오 요즘 다이어트 빡세게 하나봐😭 9 12.21 17:57 226 0
콕들 애들 마지막으로 본 거 언제야? 38 12.21 17:54 744 0
우리 준다고 하고 안준거 뭐있지? 4 12.21 17:54 99 0
아니 최소한 설 전에는 설 베네핏 줘야지 3 12.21 17:52 99 0
마플 이게 다 윀원때문이다 3 12.21 17:52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