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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6 12.22 18:56422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3 12.22 13:483357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881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328 27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9 12.22 18:461126 0
 
하루들아 몸 안아프니? 2 12.21 22:46 40 0
이거 봐 진짜 도운이 갑자기 눈물이 차올랐나봐 8 12.21 22:46 538 1
와 영현이 12.21 22:46 173 0
풍선 내려오는거 찍고 서너개 집은듯 5 12.21 22:46 176 0
올해 공식 오프는 다 갔는데 1 12.21 22:45 102 0
토요일이 막콘인거.. 쫌 신선하고 좋은데..? 2 12.21 22:43 118 0
나 강경 신나는 셋리파인데 이번콘은 잔잔바리 앉아서 듣는 셋리쪽이 왤케 좋지 1 12.21 22:42 38 0
궁금한 거 오늘 영현이 멘트 잘린 거 있어? 2 12.21 22:42 230 0
진심 나 강영현 말 듣고 10주년 에데식이라도 12.21 22:42 129 0
근데 진짜.. 될 것 같아... 10주년이자나 2 12.21 22:42 188 0
윤도운 안아 4 12.21 22:41 175 0
오늘 F4 너무 행복했음... 12.21 22:41 116 0
원필이 마흘바끝나고 울었을때 콩츄나오는데 2 12.21 22:41 183 0
아니 이렇게까지 애들이 10주년 언급하고 기대하라하고 3 12.21 22:41 144 0
첫고척 첫데식콘이었는데 너무 황홀했다ㅠㅠㅠㅠ 1 12.21 22:39 23 0
근데 나만 이러냐 애들 울었다거나 그러면 3 12.21 22:39 231 0
나 어제 진짜 풍선 직격타 맞음 2 12.21 22:39 263 0
첫콘 1층일때보다 오늘 플로어에서 음향이 훨씬 좋았어 5 12.21 22:38 135 0
첫콘에서는 하나도 안울엇어?!?? 5 12.21 22:38 244 0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운다는건 맘이 넘 아리다ㅜㅜ 12.21 22:37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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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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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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