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 왜 몰랐지


 
익인1
목금 가대축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96 12:315512 35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60 13:015621 1
더보이즈뽀들은 ㅂㄸㄹ 가입 했어? 37 13:231866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32 14:16568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322634 3
 
OnAir 명수옹ㅋㅋㅋㅋ데식 콘서트장에 있으셨구나 12.21 22:47 72 0
참 연대가 이렇게 안도감을준다1 12.21 22:47 72 0
OnAir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안나왔음 어케 일반인으로 살았음6 12.21 22:47 206 0
자컨도 좋은데 릴스 많이 찍어주면 좋겠어 12.21 22:47 19 0
OnAir 아 박명수 연예대상 안 오고 데이식스 콘서트 갔다는 거 개웃기네9 12.21 22:47 796 0
초대장 계속 주네1 12.21 22:46 132 0
마플 지금 벌써 너무 늦었다 사람들 집 보내게1 12.21 22:46 130 0
마플 남태령 뉴스에 나오긴했어?8 12.21 22:46 236 0
의원님들 아까 도착했다고 봤는데2 12.21 22:46 263 0
지금 언론취재는 들어왔나?3 12.21 22:46 503 0
인티가 자동 필터링이 돼서 다행이야3 12.21 22:46 40 0
정우 상주는 사람이 더 신났어 🥰5 12.21 22:46 365 1
리무진서비스에서 계속 해찬 샷아웃하는데4 12.21 22:46 347 0
막차 전에 빨리 길 열어라 12.21 22:45 37 0
마플 이 날씨에 남태령에서 밤샘을 어떻게 하라고 계속 저래2 12.21 22:45 210 0
유실물 센터에 굥찰들이 헌법 정신을 유실한 것 같다고 하면 안 됨? 12.21 22:45 116 0
마플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12.21 22:45 41 0
제베원 건욱이 최애팬들 건빵단 아니었나? 15 12.21 22:45 469 1
마플 경찰 이름에 먹칠 그만해라 우리 가족있다고1 12.21 22:45 96 0
이제 경찰이라고 하지 말자7 12.21 22:45 1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