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아니면 안국에서 계속 하는겨?


 
익인1
일단 지금은 사람이 많아서 행진 시작햇는데 경복궁 앞 사람들이 다 못나가고 잇음 천천히 이동중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마플 엠씨몽회사 가길 바라는 돌팬이 있긴한가 12.23 13:27 45 0
마플 엠씨몽회사는 뭔 맨날 소환되네ㅋㅋㅋ2 12.23 13:26 119 0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눈물 쏟은 차웅기, 개인 투표 압도적 1위[종합] 12.23 13:26 186 0
정보/소식 [속보] 충주서 수소시내버스 폭발30 12.23 13:26 2746 0
근데 진짜 저쪽에서 하는 말들이 인간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이 아님 12.23 13:25 109 0
마플 그.. 2찍들 머리가 딸려서 문재인 이재명 싫어하는거다 라는 말에 왜2 12.23 13:25 88 0
마플 사측 또 알바 풀었네4 12.23 13:25 79 0
마플 한동훈이랑 이정재랑 친구사이야????5 12.23 13:25 136 0
마플 나이 있는 팬들은 왤케 셀털을 할까ㅋㅋㅋ...9 12.23 13:25 109 0
마플 솔직히 ㅂㅌ이랑 세ㅂㅌ제외하고는 재계약하지 마라=해체해라 아니면21 12.23 13:24 300 0
마플 근데 내가 하이브라면 지금 돌들 재계약할 때 스톡옵션을 줘서라도 붙잡을듯.. 12.23 13:24 53 0
마플 빅히트 차기 주력멤 트에에서 혼자 남은 멤일걸5 12.23 13:24 278 0
마플 중소파면 서러운게 좋은 스탭들 다뺏김5 12.23 13:24 123 0
런닝맨 필사의 추격전 재밌어?1 12.23 13:24 31 0
행안위 경찰청 블라인드 글 개털렸네ㅋㅋㅋㅋㅋㅋ21 12.23 13:23 2254 4
마플 ㅎㅇㅂ가 아무리 악덕하고 맘에 안들어도6 12.23 13:23 155 0
네임드들 팔로워 열몇명에서 몇십명 자주 줄어드는 이유가 뭐야?5 12.23 13:23 197 0
마플 난 아직도 ㅎㅇㅂ 보면서 되게 부조리함을 느낌... 12.23 13:23 41 0
마플 아니 왜이렇게 커뮤엔 사회성없는사람들이많지ㅋㅋㅋㅋ7 12.23 13:23 96 0
정보/소식 한덕수, 24일 특검법 공포 사실상 거부20 12.23 13:23 10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