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치킨 시켜거 먹늠 붕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웰컴!! 독방와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78 12:3115348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57 13:0118985 4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57 21:098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3 21:021708 19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5 14:161261 0
 
마플 민주주의를 지키는건 어디인지 봐라 12.22 00:10 64 0
아니 남태령 프락치 뭔데 지금 2024년 맞냐고 12.22 00:10 154 0
근데 남태령에 왜이리 대학원생들 많른거야..?21 12.22 00:10 2478 1
몰랐다보고 없었다상관 지시다 전부 안 통합니다 12.22 00:10 60 0
노은결 소령님 관련 뉴스 기사 뜸7 12.22 00:10 672 8
내가 살면서 민주주의를 부러워할 일이 있을 줄 몰랐다 12.22 00:09 86 0
광주는2 12.22 00:09 132 0
12.21 광화문 시위 잊지 못할 순간은 개인적으로1 12.22 00:09 237 0
언제까지 통제할거야 12.22 00:09 26 0
언론사 온건 알겠는데 라이브 연결은 안하는건가?2 12.22 00:09 151 0
나 근데 익잡만해서 다들 관심이 없네 이러고 있었음23 12.22 00:09 680 0
12월 한겨울에 저 많은 사람들을 밖에서 밤샘하게 만드는건 뭔 생각이냐고 12.22 00:09 37 0
무속믿으면서 기독교 지지받음 뭐야대체?? ㅋㅋ10 12.22 00:09 165 0
진짜 시선 남태령으로 집중 될때 딴짓했을까봐 개짜증남4 12.22 00:09 480 1
남돌이너무좋다1 12.22 00:09 30 0
어차피 탄핵 시위 매일하는 거 아니야? 오늘만 막는다고 트랙터가 못가는 거 아니잖아2 12.22 00:08 216 0
아니 광화문 시위 가는 사람들을 막아놓고 광화문 시위가 끝나도 길 안 열어주는 이유가 뭐임3 12.22 00:08 249 0
대한민국 지금 그 어디도 역사적이지 않은곳은 없다3 12.22 00:08 219 0
탄핵정국 되고 로라 비커 겁나 친숙해짐2 12.22 00:08 128 0
정보/소식 김병주 의원님 보좌진들 남태령에 계신사진 올려줌27 12.22 00:07 1647 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