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집회 나가는 사람들은 정치 관련해서
개개인 사사로운 감정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야 되니까 죽고 사는 문제니까 나가는건데
반대집회는 대체...본인들 사는 나라 다 말아먹고
심지어는 학살하려고 한 사람을 왜 저렇게 감쌀까?
계엄 내려서 아무나 체포하고 학살하는거에
자기들은 예외일거라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