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정보/소식] 더베인이 리메이크한 YB의 '편지' 12월 21일 발매 | 인스티즈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YB의 2009년작 〈편지>를 2024년 더베인이 리메이크 한다.

2024년 YB 전국투어콘서트 〈YB TOUR LIGHT ; INFINITY>에서 윤도현은 채보훈의 노래를 듣고 ‘너의 곡인 것 같다’며 제안했고, 이후 편곡 과정에서도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보내 주었다.

더베인이 부른 YB의 〈편지>는 12월 21일(토) 18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더베인은 록음악을 기반으로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인상적인 음악을 구축해왔다. 거침없는 에너지, 독보적인 보이스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무한한 꿈과 용기를 노래하는 그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무드로 팝과 얼터너티브 록을 넘나드는 곡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베인의 채보훈은 슈퍼밴드1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JTBC JTBC '싱어게인3'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명곡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극찬을 받았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6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77 14:4915223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87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5 15:1317342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217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484 24
 
OnAir 박수홍 : 그때는 내가 돈이 많은줄 알았어요1 12.21 22:28 101 0
나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픈데 정상이지?ㅠㅠ5 12.21 22:28 62 0
남태령 방패랑 다 꺼냈다는데 12.21 22:28 163 0
혹시 광화문집회 오전에 가도 괜찮아???6 12.21 22:27 80 0
농민분께 힘드시지 않냐 물어봤는데39 12.21 22:27 1767 10
OnAir 스브스 연기대상 아이들 3부에 나오려나..?? 12.21 22:27 48 0
팬싸컷 포타에 딱 3개있는데 사본다 만다1 12.21 22:27 40 0
경찰 철수 하는 것 같은데?9 12.21 22:27 796 0
마플 난솔직히 팬미팅은 안해도 상관없음 12.21 22:27 39 0
OnAir 이젠 정우 퇴근하려나6 12.21 22:27 162 0
수입산 농산물은 트랙터 안쓰나? 12.21 22:27 48 0
아일릿 민주 신발 굽 ㅎㄷㄷ하당3 12.21 22:27 241 0
마플 ㅈㅂㅇ ㅈㅎㅇ팬이랑 ㅅㅎㅂ팬들47 12.21 22:27 1308 0
마플 아니 이거 명박산성때래 ㅋㅋㅋㅋㅋㅋㅋ6 12.21 22:27 281 0
정우 시상하러 나오는데 얼굴 봐 ..6 12.21 22:26 163 0
제노체리 마크체리...4 12.21 22:26 138 0
민니 인스타에 변우석님이라니2 12.21 22:26 198 0
일상방이랑 연예방이랑 분위기가 왜 이렇게 다르지1 12.21 22:26 94 0
노인분 저체온증으로 쓰러져서 구급차왔는데 경찰이 안비켜줌ㅋㅋㅋ3 12.21 22:26 109 0
막아라 지시한 간부 누구냐 12.21 22:2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