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2


 
익인1
헐 가야짘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하... 솔크를 저기서 불태워야하나
4일 전
글쓴이
나도 불태울 예정....
4일 전
익인2
같이 불태우자...
4일 전
익인3
오 가야지 재밋을듯
4일 전
익인4
이건 못참지
4일 전
익인5
24? 아 서울가서 저거나 볼까..
4일 전
익인6
아듀2024도아니고 아듀윤석열ㅋㅋㅋㅋㅋㅋㅋ 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151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42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1 12.25 15:4811657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14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52 29
 
농민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추천 받아3 12.22 16:42 54 0
와 행안위 위원장 민주당이고 심지어 농민운동가 출신이래2 12.22 16:42 212 0
트랙터 움직여 ㅠㅠㅠㅠㅠㅠ2 12.22 16:41 89 0
트랙터간다 12.22 16:41 64 0
트랙터 행진한드아!!!!!! 12.22 16:41 46 0
아니 근데 차가 제대로 안 빠진다는 얘기가 자꾸 들려?11 12.22 16:41 254 0
29시간만에 나가네4 12.22 16:41 184 0
트렉터 움직인다... 12.22 16:41 76 0
모르는척 한 두대 더 들어가자 12.22 16:41 59 0
이마크 선수 점검하는척 사심 채우는거 아니냐1 12.22 16:40 274 0
진짜 나라는 국민이 주인이야 12.22 16:40 35 0
왜 맞말을 눈치보면서 해야 되는데 12.22 16:40 43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16:40 167 0
이제 그래도 조굼씩 열리나보네..ㅠㅠㅠㅠ1 12.22 16:40 98 0
전농티비 보는 익들 화질 어때?7 12.22 16:40 164 0
버스 빠지고 박수 치는거 눈물난다ㅠㅠㅠㅠ 12.22 16:40 105 0
이번 일로 세대 통합도 한 번 했네 12.22 16:40 134 0
난 운동권 될 생각이 없었는데 나라가 등을 떠밀어줌1 12.22 16:40 62 0
아.... 답답해도 민주당만 지지할래..........2 12.22 16:39 109 0
아니 눈물남3 12.22 16:39 4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