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지디가 만들었다는게 아직도 웃김 ㅋㅋㅋㅋ 아 트로트도 잘 만들어
지금 듣고있는데 진짜 여전히 좋다


 
익인1
마자 그 노래 좋아
16시간 전
익인1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었는데 귀선씨는 오늘 첨 알았네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마자 나 계속 듣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45 0:399619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86 1:0824946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227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78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43 3
 
서울의소리보니 사람도 몇명 없네3 2:20 581 0
저체온증 너무 걱정돼 2:19 122 0
오늘 진짜 눈물많이쏟는다ㅋㅋㅋㅋㅋ 2:19 93 0
오늘부로 경찰은 민중의 곰팡이 그자체임 2:19 36 0
제발 뉴스들아 실시간이라도 틀어줘3 2:19 376 0
사당에 배치된 경찰들 때문에 시민들 또 길바닥에 앉음..... 2:19 317 0
경찰들 속셈이 보여서 2:19 91 0
ㄹㅇ 이태원때나 저정도로 투입하지 2:19 34 0
마플 진짜웃긴게 여태 다른 지역 경찰들이 한것처럼2 2:19 236 0
직무정지된거 맞음?? 2:19 130 0
비상이다 눈물남23 2:19 1313 10
백날 미디어에서 검경 미화해봤자 이게 현실이다2 2:19 108 0
아니 자야하는데 못자겠어 2:19 26 0
OnAir 마음이 너무 무거워 빚지고 있어서 하ㅠ1 2:18 68 0
저 경찰들 보니까 이태원은 왜 그렇게 안했냐 싶어서1 2:18 118 0
뭐가 그렇게 쳐무서운데? 트랙터 몰고가서 윤석열 깔아뭉갠다고 말 안했는데1 2:18 145 0
OnAir 목소리 다 쉬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1 2:18 90 0
OnAir 지금 서울의 소리 보고 있는데ㅜㅜ 어떤 분이 여기 들어올 때 후기 설명해주시거든? 2:18 249 0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네1 2:18 109 2
경찰들 진압 준비하는거 ㄹㅇ 니네가 인간이냐 2:18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