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갠적으로 향수 1도 모르고 선호하는 향 아닌데도 방에 계속 뿌리게돼ㅋㅋㅋㅎ


 
익인1
콘서트 생각나서 좋아 ㅜㅜ 돌아갈래
24일 전
익인2
나 그래서 두 개 샀어 얼른 와라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걱.정.하지마~따라따란따라 이런 노래인데 아는 사람?5 01.10 12:16 324 0
어그로정병들 아방한척 물어보는거 ㅁ/ㄱ 못하네2 01.10 12:16 168 0
보넥도 태산 이런 모먼트가 ㄹㅇ 귀여운듯ㅋㅋㅋㅋㅋ4 01.10 12:16 408 3
햄버거 먹을건데 맥도날드 vs 롯데리아28 01.10 12:16 450 0
일본은 왜 콘서트 서서 보는 거야?11 01.10 12:15 501 0
정보/소식 🔍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 (KickFlip) 내가 직접 쓰는 프로필 🔎15 01.10 12:15 803 4
보넥도 성호 너무 예쁘게 생김2 01.10 12:14 149 0
찬성시위밖에 안나가서 모르겠는데9 01.10 12:14 98 0
23년 총선 이길려고 북풍공작을 시도 정황1 01.10 12:14 157 0
거짓말이지? 김문수가 차기 대통령 2위라고?11 01.10 12:14 838 0
앤톤 이 짤에서 엄마 90% 아빠 10%<<자막 말이야12 01.10 12:13 1037 20
20대 여자들이 이재명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8 01.10 12:13 287 0
라이즈들아 동일 가격이면 인형 키링(?)을 살까 허그 매거진 세트를 실까22 01.10 12:12 585 0
'대국민사과 거부' 김문수로 보수 결집? '차기 선호도' 이재명 이어 2위 등극 [한국갤럽4 01.10 12:11 113 0
'진짜 백골단' 과 마주섰던 민주당 최민희 의원6 01.10 12:11 436 0
정보/소식 갤럽 차기 선호도 이재명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5 01.10 12:10 238 0
마플 난 딴것보다 인티에서 저악개가 내최애한테 뭐했다 퍼뜨리는 애들이 제일 싫음3 01.10 12:10 80 0
정보/소식 경찰, 2차 체포작전 지휘관 오후 2시 집결 통보4 01.10 12:08 280 0
트로트.... 좀 찾아주실 분... 많이 들어봤을 수도..?7 01.10 12:08 199 0
공명이 도영이한테 커피차 보냇다 ㅋㅋㅋ14 01.10 12:08 1012 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