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왜케많지


 
익인1
데식?
어제
글쓴이
아 아이돌같앗어
어제
익인2
규현
어제
익인3
크러쉬
어제
익인4
연말에 콘서트 많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1 14:491146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3 17:30145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8 15:131308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604 1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1 16:33699 19
 
진짜 트랙터에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뭔데1 12.21 23:11 85 0
정우 수상 축하해💚💚3 12.21 23:11 169 0
남태령 상황 이런 것 같아2 12.21 23:11 578 0
와진짜 상상이상으로 늦어지네 (남태령 12.21 23:10 64 0
불법체포 차량에 이재정의원 오셨어5 12.21 23:10 684 0
정말 이게 맞아..? 12.21 23:10 44 0
저렇게 불법체포를 한다고? 12.21 23:10 66 0
임의동행 거부해도 되고 그거 무시하고 끌고 가면 적법한 공무집행이 아니라서 경찰관 밀쳐도 공..1 12.21 23:10 172 0
진심 직무정지된 대통령을 저렇게까지 감싸는게 이해안됨3 12.21 23:10 120 0
뭐요 12.21 23:10 33 0
마플 혹시 경찰들 지금 지들끼리 계엄중인거임? 12.21 23:10 70 0
불법연행? 12.21 23:10 36 0
마플 굥찰들 지금이 계엄인줄 알음?1 12.21 23:10 121 0
마플 마플달아야 하지? 아니 적법하게 신고하고 집회하는데 경찰이 왜 막아선거야?3 12.21 23:10 77 0
OnAir 이제 지코가 시상식에서 무대하면 자동으로 누가 떠오름4 12.21 23:09 242 0
탄핵 안 되면 진짜 내전 일어날 거 같다3 12.21 23:09 281 0
군인들은 폰 못받았는데 경찰들은 그것도 아니잖아1 12.21 23:09 83 0
메이저든 마이너든 연차 좀 있고 1차 많은 씨피러들아 6 12.21 23:09 88 0
남태령관련 기사는 계속 나오고 있음 12.21 23:09 253 0
지금 거신 전화는 희주 말이야 ㅅㅍㅈㅇ4 12.21 23:0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