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7l
하루 100건 다 올렸대


 
익인1
지성은 안왔나??
9일 전
익인1
미국 거주라 못 오려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드영배/정보/소식 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93 12.30 18:3015136 1
드영배/정보/소식엠사 연기대상 수상 결과 정리 (ㅅㅍㅈㅇ)79 12.30 23:175514 9
드영배/정보/소식박성훈 측 '오겜' AV 표지 업로드 해명 "DM 확인하다 실수, 너무 죄송”[공식]59 12.30 13:5012107 0
드영배근데 오겜2 망한게 맞는듯56 12.30 11:0710692 0
 
조명가게 마지막 질문 ㅅㅍㅈㅇ2 0:56 38 0
환율 올라서 영화 수입시장도 직격타 맞았네…ㅠㅠ4 0:53 346 0
나 사실 올해 본 것 중에 밤피꽃이 제일 재밌었어 0:51 20 0
백사언 친엄마는 누군지 몰라?5 0:51 195 0
기묘한이야기 안무서워?1 0:50 34 0
오겜 공유 출신이(ㅅㅍㅈㅇ) 0:50 202 0
오씨엔에서 밀수 해주네1 0:47 34 0
마플 하 오겜에 탑 캐스팅 대체 왜 한 거임? 6 0:46 73 0
오겜 오늘도 93개국 전부 1위🎉🎉10 0:45 215 0
우수상 스포도 정확한 거 맞겠지?1 0:45 66 0
이번 사고 때문에 매년 1월1일마다 공개 되는 디스패치 커플 공개 안한다는 말 있던데15 0:44 1817 0
엠비씨 연기대상 상 ㄹㅇ 깔끔하게 줬다1 0:40 369 0
타노스랑 마녀2 소녀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1 0:39 55 0
오겜 게임장면만 볼걷데 1이 더 재밋어?6 0:35 60 0
오겜2 이정재는 뭐여 ㅅㅍㅈㅇ2 0:33 126 0
오징어게임 n회 보면서 깊게 분석할 정도로 코어(?)팬덤이 큰 편임? 8 0:28 275 0
오겜에서 이병헌 이름 뭘까 ㅅㅍㅈㅇ 19 0:27 459 0
지거전 짤줍하는 익 있니?2 0:25 146 0
탈주에서 리현상이 규남이 좋아하는거???3 0:23 201 0
만약에 ott 다 통합되는 사이트 만들어지면18 0:22 4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