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시온 이 패딩 유행이야??24 l 연예
  새 글 (W)      4  
l조회 1523l

[잡담] 시온 이 패딩 유행이야?? | 인스티즈

나 오늘 이 하늘색 패딩 입은 사람 3명 봄 인스스 포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시위 이제 끝난거야?
 
   
익인1
산산기어ㅇㅇ
7일 전
익인2
ㅇㅇ
7일 전
익인3
웅 산산기어 비슷하게 무탠다드에도 있더라
7일 전
익인4
융웅
7일 전
글쓴이
헐 진짜???? 이왜진
7일 전
익인5
ㅇㅇㅇ
7일 전
익인6
아 ㄹㅇ?? 시온이는 진짜 패피엠지구나
7일 전
익인7
유행임 크림에서 리셀가 두배.. 저거 사려고 타이머도 맞춰 놓고 산대
7일 전
글쓴이
두배?????? 와우
7일 전
익인8
패피와 1호선어르신의 패션은 한끗차이..도 아니고 그냥 동일하구나
7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했는데
7일 전
익인9
입기전부터 유행했는데 입고나서 더 빵뜬듯
7일 전
익인10
저 브랜드 자체가 요새 되게 뜨고 있기도 함
어제인가 팝업 리오더 열렸는데 그거때문에 더현대 오픈런도 있었음
7일 전
익인12
웅
7일 전
익인13
시온이 입어서 유행됐잖어
7일 전
익인14
그건 아님
저 패딩 작년부터 인기 많았음ㅋㅋㅋ
7일 전
익인21
그건 아니야 패피 사이에서 다 알고 있는 브랜드임 시온 입고 손민수하겠다는 팬들은 있을 수 있어도 유행됐다 이건 오바
7일 전
익인15
ㅇㅇ
7일 전
익인16
웅 작년부터 많이 입도라....
7일 전
익인17
아빠 경량패딩 st..
7일 전
익인18
헐 개이쁘다..내 얼굴이랑 안맞아서 못입겠다
7일 전
익인19
웅웅 주위 옷 관심있는 사람들 가지고 있던데ㅋㅋ
7일 전
익인20
시온이도 산산기어 대기타서 샀다는뎈ㅋㅋㅋ
7일 전
글쓴이
또 나만 패알못이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4 12.28 16:2114885 3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09 12.28 22:491935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5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94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0 0
 
강호동도 혼자 라면 먹으면 1개 끓여먹구나 12.22 00:10 65 0
아까도 지금도 경찰차만 빠지면 모든게 해결된다는게11 12.22 00:10 692 0
마플 민주주의를 지키는건 어디인지 봐라 12.22 00:10 64 0
아니 남태령 프락치 뭔데 지금 2024년 맞냐고 12.22 00:10 154 0
근데 남태령에 왜이리 대학원생들 많른거야..?21 12.22 00:10 2478 1
몰랐다보고 없었다상관 지시다 전부 안 통합니다 12.22 00:10 60 0
노은결 소령님 관련 뉴스 기사 뜸7 12.22 00:10 672 8
내가 살면서 민주주의를 부러워할 일이 있을 줄 몰랐다 12.22 00:09 86 0
광주는2 12.22 00:09 132 0
12.21 광화문 시위 잊지 못할 순간은 개인적으로1 12.22 00:09 237 0
언제까지 통제할거야 12.22 00:09 26 0
언론사 온건 알겠는데 라이브 연결은 안하는건가?2 12.22 00:09 151 0
나 근데 익잡만해서 다들 관심이 없네 이러고 있었음23 12.22 00:09 680 0
12월 한겨울에 저 많은 사람들을 밖에서 밤샘하게 만드는건 뭔 생각이냐고 12.22 00:09 37 0
무속믿으면서 기독교 지지받음 뭐야대체?? ㅋㅋ10 12.22 00:09 165 0
진짜 시선 남태령으로 집중 될때 딴짓했을까봐 개짜증남4 12.22 00:09 480 1
남돌이너무좋다1 12.22 00:09 30 0
어차피 탄핵 시위 매일하는 거 아니야? 오늘만 막는다고 트랙터가 못가는 거 아니잖아2 12.22 00:08 216 0
아니 광화문 시위 가는 사람들을 막아놓고 광화문 시위가 끝나도 길 안 열어주는 이유가 뭐임3 12.22 00:08 249 0
대한민국 지금 그 어디도 역사적이지 않은곳은 없다3 12.22 00:08 219 0
처음이전13713813914014114214314414521461471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ㅅㅍㅈㅇ 오징어게임 박성훈 캐릭터 궁금한거있어 5
2이십대 후반
3그 감자숭배한다던 아이돌 누구였지 3
4 원빈이 뒤에 대형 북극곰 한마리 키움 1
5비비 나경 닮은 거 ㄹㅇ 몰랐는데
 
 
 
 
 
1 오늘 이이경이 정인선 언급 하는영상 봤는데 웃기다 19
2 와 정인선배우 아닌줄알았어 40 8
3 오징어게임 은근 연기갑은 자중해~ 그분인듯 25
4 초록글 로또 1등.. 한명이 수동 5장 먹었대.... 59
5 초록글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 104
 
 
 
 
 
1 틱톡라이트로 500정도 벌었는데 세금신고 3
2 난 덕후들 사이에서 태어난 덕후 같아
3 허리디스크 터진거 같다는 익이야!!!! 어제 병원 다녀옴
4 소수 한국인들의 일본어 혐오있는거같아 22
5 20대 여자라서 차별 받는다는 거 전혀 공감 안됨.. 11
6 알바 그만둔다고 말할건데
7 31일에 모할거야 다들?? 12
8 룸메 없는줄 알고 거울보면서 혼잣말 했는데 룸메 이불안에 있는 것 같아 어떡해 나
9 왜 피부하야면 더 예뻐보이지? 2
10 자소서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세워 달성한것 주제 골라줘 7
1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 27
2 [나혼자산다] 가게 잘못 알고 웨이팅해서 들어갔지만 원하는 가게가 아니라는걸 알고 쿨하게 돌아서는 구성환 1
3 초록글 미감 심각한 대전광역시의 한줄기 빛.JPG 31
4 학교가면 이런화장밖에없음
5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6 초록글 청년도약계좌 근황 3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