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마 무대들 다시 돌려봤거든
연출도 연출인데 출연한 돌이랑 가수들 무대 잘한다 좋네
사람도 많고 무대들도 스케일 크게크게 해서 그런지 진짜 연말 느낌 난당
혹시몰라서 추가하자면 가대축 무대들이 별로였다는 소리가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3 12.23 09:042429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5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9 12.23 22:4816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20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504
 
OnAir 장동민 언제 결혼함???1 12.21 22:14 49 0
근데 이추위에 길막으로 길바닥에 방치한거1 12.21 22:14 55 0
남태령 경찰 버스 앞에 앉아있는 사진있잖아20 12.21 22:14 1987 6
남태령에 커피차도 왔대 12.21 22:14 132 0
법위에 경찰있니?1 12.21 22:14 52 0
서로의 시선이 방패가 되어주는 사회가 돼버렸네5 12.21 22:13 205 0
스브스 연기대상 보는데2 12.21 22:13 58 0
마플 검경국짐윤 + 얘네 지지하는것들 앞으로5 12.21 22:13 65 0
아니 트랙터 농민분들 막내가 60대라는 거 찐이니1 12.21 22:13 160 0
마플 오세훈 진짜 난 안뽑았는데 왜 쟤가 시장이야1 12.21 22:13 35 0
아니 근데 다 허락 받은 건데 왜 막음 ㄹㅇ?1 12.21 22:13 104 0
무당이 트랙터에 뭐 잇다고함??9 12.21 22:13 223 0
장터 혹시 슴콘 4층 원가양도 하는 사람 있니 🥹🥹 12.21 22:13 49 0
마플 굥 때문에 이 연말에 정말 짜증나 죽겠음1 12.21 22:12 36 0
근데 연말 무대 조회수 잘 안 나오는데10 12.21 22:12 366 0
마플 유투브 보다가 기분 나빠짐 12.21 22:12 61 0
마플 통과좀시켜!!!!!! 시민들 추운데 왜잡아놓냐고 12.21 22:12 44 0
아니 법원이 허락한거 아니야?4 12.21 22:12 326 0
이시국땜에 불안할때마다 예언글들 보는중..1 12.21 22:12 92 0
근데 남태령이 뭐야?9 12.21 22:12 6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