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잡담] 태극기 집회 할부지들 알바비 최소 2만원 | 인스티즈

저건 박근혜땐데 주로 노숙자들 대상이었대

그래서 목욕하고 깔끔하게 하고 오면 5만원까지 줌ㄷㄷ 

ㄹㅇ전광훈 사이비 신도들 + 노숙자 집회였다니...



 
익인1
저 돈은 누가 주는 거야??
7일 전
글쓴이
주최측이 주겠지?
7일 전
익인2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유모차는 왜지
7일 전
글쓴이
가족단위로 나오면 범국민적으로 보이니까 ㅜㅜ
7일 전
익인4
대단하네 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8 12.28 12:3123083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412 1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87 12.28 16:21982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35 26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0 12.28 14:161525 0
 
아니 이게 뭐하는거야 이 날씨에 앞뒤로 가둬놓고 12.22 01:09 76 0
와 경찰인력 계속 추가되는 거 ㄹㅇ바퀴벌레같네10 12.22 01:09 347 0
대체 뭐하자는 거냐 이 추위에 이 시간에 시민들 길에 세워두고 12.22 01:09 51 0
어차피 월요일엔 비켜야되는데 왜 세금낭비 중이신지 12.22 01:09 77 0
어르신분들 피곤하시겠다 지금 새벽1신데ㅠㅠㅠ 12.22 01:09 62 0
이찬원 남자들이 환장할 재질9 12.22 01:08 323 0
OnAir 이찬원 진행 뭐야 ㅋㅋㅋㅋㅋㅋ8 12.22 01:08 364 0
아니 농민 어르신들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같아서 속상해 미치겠음3 12.22 01:08 169 0
이거 봤어? 나만 뒷북이야?16 12.22 01:08 472 0
아이돌 그룹은 회사에서 제일 밀어주는 멤을1 12.22 01:08 137 0
이찬원이 뭔 프로로 받았어?2 12.22 01:08 191 0
저거 경찰차 더 가고 있는거 아니야?7 12.22 01:08 204 0
마플 진짜 지상파 예능판 망한거 느껴짐..ㅋㅋ 2 12.22 01:08 240 0
OnAir 이찬원 보면서 느끼는건데8 12.22 01:08 340 0
근데 트랙터 막을 명분이있어...???2 12.22 01:08 302 0
정보/소식 남태령 경찰차벽 더 추가중88 12.22 01:08 2382 1
우리아빠가 경찰들 민중의곰팡이라고 부르는데3 12.22 01:07 109 0
OnAir 찬원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12.22 01:07 44 0
하 생각할수록 열받네 자기 부모님이 저렇게 몰리면 난리를 피울거면서 12.22 01:07 48 0
마플 경찰 현장 책임자가 나와서 말이라도 하던가 12.22 01:07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