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어딘가에 내려서 선바위까지 걸어가서 서울 왔습니다...



 
글쓴이
경찰이 막아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96 12.28 12:3120006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95 12.28 13:0125906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8 12.28 21:09177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651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14 0
 
오세훈 밥먹을때마다 재 뿌려주고 싶다 12.22 01:29 30 0
경찰들 차빼면 농민분들 주무실 곳은 있으실까..4 12.22 01:28 400 0
마플 오늘 전농 라이브 보면서 연예대상 하는것도 봤는데 12.22 01:28 71 0
마플 경찰은 진짜 국민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구나2 12.22 01:28 100 0
빨리빨리 빼라1 12.22 01:28 53 0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백현 라큥이 애기사자가 만든거였구나 12.22 01:28 114 0
시민분들 바로 달려가주셔서 너무 다행이야 12.22 01:28 66 0
빨리 다 빼라고2 12.22 01:28 50 0
아 스트레스 받아서 덕질했다가 12.22 01:28 91 0
구호 차빼라>다빼라 로 변경 12.22 01:28 122 0
OnAir "다 빼라로 하겠습니다!" 오 순발력! 12.22 01:27 113 0
폭력시위는 없는데 폭력진압만 있는 아이러니4 12.22 01:27 143 0
다 빼라!!! 12.22 01:27 34 0
OnAir 차빼더빼빨리더빼 !!!!!!!! 12.22 01:27 56 0
마플 아니 대통령 직무정지됐는데 경찰들 왜저러는거야3 12.22 01:27 151 0
트랙터 17대래2 12.22 01:27 76 0
OnAir 다 빼라!!1 12.22 01:27 38 0
이번년도는 특히 연예대상 대상을 모르겠는듯2 12.22 01:27 141 0
방금 라이브에서 차 한 대 빠졌대ㅠㅠㅠㅠㅠㅠㅠ4 12.22 01:27 289 0
OnAir "차가 한 대 빠졌다고 합니다!" 12.22 01:2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