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잡담] 그 창원 촛불집회 여기서 하는거야? | 인스티즈


탄핵소추안 가결된 영상 보는데 여기같음



 
익인1
응 맞아!! 저기 엄청 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5 14:3313922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98 13:1815381 27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8 9:38497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9 12:053264 23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9 8:144607 22
 
농민분들 나이 많으셔서 너무 걱정됨... 6일간 트랙터 끌고 올라오시고 오늘은 내내 아스팔트..1 12.22 00:41 259 0
종강 기념 포타 추천 해주세요 6 12.22 00:41 91 0
저 굥찰들 주디에 쌀 한 톨 들어가기만 해바라 1 12.22 00:41 31 0
무속얘기 이거 윤석열이니까 다 납득하고 보게됨1 12.22 00:41 102 0
사당에 경찰 차량 추가됐네?6 12.22 00:40 333 0
원래 같았으면 연말시상식 틀어놨을텐데2 12.22 00:40 119 0
인장방패 디지게 많아서 휀걸들 쁘락치 잘 찾아낸다는거 ㄱㅇㄱ11 12.22 00:40 538 1
집에서 김밥 싸와서 나눠주시는 분도 계셨네…1 12.22 00:39 364 0
숙소왔닿ㅎ5 12.22 00:39 440 0
지금 기사 안나오니깐 커뮤 안하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음13 12.22 00:39 396 0
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60 12.22 00:39 27596
야 이거 진짜 눈물나잖아....42 12.22 00:38 3296 7
다합쳐서 17%2 12.22 00:38 248 0
나도 이렇게 잠와서 눈 감있다 떴따 하는데 12.22 00:38 59 0
인간적으로 쌀밥 츠묵하면 막지마라…2 12.22 00:38 158 0
카리나가 싱크로유2하면 만나고 싶은 선배님3 12.22 00:38 1168 1
지거전 본 사람 8화 개설렘 12.22 00:38 29 0
지금 봤는데 너무 먹먹해진다...8 12.22 00:38 657 0
왜 저러고 있는지 저거 시킨놈만 알 듯1 12.22 00:38 89 0
오늘 집회 사람 별로 없던거야?22 12.22 00:37 6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