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1l 7

[잡담] 라이즈 이 둘 보면 좀 화남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이 둘 보면 좀 화남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이 둘 보면 좀 화남 | 인스티즈


현실에 없을거면서 그런 무드 내지 말라고ㅠㅠㅠㅠ

너무 잘나서 열받음(positive)



 
익인1
영원즈 현실에 없다고
3일 전
익인2
개잘생김뮤
3일 전
익인3
길거리남자들을영원즈로교체하라
3일 전
익인3
신인인데 대학교3-4학년 분위기 나서 너무 좋음 너무 잘생겼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35 12.24 21:5827692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168 1
연예 중국 친구가 자꾸 이 사진 보고 한푸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74 12.24 21:163054 0
성한빈 햄냥이들 메리크리스마스🐹🐱🎄 61 0:11467 4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59 10:471252 0
 
마크대장 따라다니는 드림이들8 12.24 14:24 359 1
오늘 집회 가니?5 12.24 14:24 163 0
마플 드디어 아이유 이담 소속사 법무팀이 움직이기 시작했드아43 12.24 14:23 1219 4
헌재 27일 방청신청하고옴 12.24 14:23 92 0
프로젝트7 중간순위 떴다8 12.24 14:23 325 0
혜인이 진짜 포토제닉한 것 같음2 12.24 14:22 180 0
마플 악개들 개싫네 7 12.24 14:22 151 0
정보/소식 함은정X임나영, '뷰티라이브 in 사이공'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출연 12.24 14:22 41 0
성찬 이 때가 제일 머리 길 때 인가?4 12.24 14:22 351 0
커플하면 역시 엘베샷이 최고2 12.24 14:21 171 0
엔하이픈 노다웃 진심 댕좋다2 12.24 14:21 89 0
지디 가요대전 대기실에 숨어있겠다ㅋㅋㅋ2 12.24 14:21 919 0
정보/소식 [단독] 노상원 수첩에 '백령도 작전'은 사살 계획…'이성윤'도 수거대상1 12.24 14:20 594 0
위버스폼림서버 4 12.24 14:20 68 0
성한빈 크리스마스같은 체크셔츠 잘생겼다7 12.24 14:20 345 11
마플 김준수는 목이 많이 상한건가 5 12.24 14:20 197 0
라이즈 풀 직캠 보는데 와 성찬 진짜 크다8 12.24 14:20 457 0
정보/소식 82메이저 김도균, 주브나일 신곡 피처링...내달 24일 발표 12.24 14:20 21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 대통령 등 추가 접수된 서류 없어" 12.24 14:19 400 0
정보/소식 연예인 광고료 순위 1위부터 13위까지!9 12.24 14:18 3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