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ㅇ


 
익인1
아직 햇님님 안나왔다곸ㅋㅋㅋㅋㅋ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12 14:49919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1 17:30112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5 15:131033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7 13:482024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804 12
 
OnAir 이은지랑 정우랑 친분있지 않나?5 12.21 23:19 308 0
친구 경찰인데1 12.21 23:19 869 2
만약 찐 프락치면 진짜 기가 막힌다 12.21 23:19 83 0
침착해 외치는거 왤케 눈물나냐2 12.21 23:19 114 0
저기 깔려있는 경찰들 ㄹㅇ등신같네 아 12.21 23:19 52 0
진심 유튜브랑 트위터가 있어서 다행이다 12.21 23:19 28 0
마지막 연행된 사람은 젊은 사람은 아니었어 12.21 23:19 138 0
이영지 뭐야....?22 12.21 23:18 3570 1
얘들아 진정하고 이거 읽어봐2 12.21 23:18 770 4
진짜 이게 1924년이 아니라 2024년이라고?1 12.21 23:18 41 0
누가보면 지금 계엄령 해제안된줄 알겠다 12.21 23:18 30 0
ㅎㅎ.. 7일날 시위에도 쁘락치 조심하자고 한 국민들인데 12.21 23:18 167 0
OnAir 이은지랑 영지랑 같이 무대한다 ㅋㅋㅋ1 12.21 23:18 42 0
아니진짜 뭐 저렇게까지 물고늘어짐ㅋㅋㅋㅋㅋ 12.21 23:18 67 0
근데 저거 너무 과잉진압아님? 12.21 23:18 119 0
눈 부릅뜨고 지켜본다 12.21 23:18 20 0
닉쭈 뭐야? 1 12.21 23:18 112 0
박명수 연예대상 참석 안하고 데이식스 콘서트 갔대ㅋㅋㅋㅋㅋ 12.21 23:18 214 0
손예진 아는언니 결혼식에서 울었다는 인터뷰..? 저장한사람?? 12.21 23:17 39 0
마플 주취자 끌고간다는것도 말이안되는게1 12.21 23:17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