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OnAir 현재 방송 중!
뒤지게 설레네 


 
익인1
ㄹㅇ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5 12.22 14:4926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9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8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6
 
자기계발도움안되는 월500 vs 자기계발도움되는 월200 뭐가나음??4 12.21 20:40 35 0
굥찰들 개짜치는게1 12.21 20:40 48 0
마플 경찰들 시민들한테 뒤집어씌우네3 12.21 20:40 122 0
OnAir 김혜윤 너무이뻐 12.21 20:40 25 0
남태령 상황 라이브 중이야3 12.21 20:40 205 2
OnAir 악 김혜윤 넘 이뽀1 12.21 20:40 31 0
야 이걸 3만이라고 후려친거래ㅋㅋ20 12.21 20:40 1695 0
OnAir 쌉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0:40 20 0
OnAir 라치카 무대 쩔었다2 12.21 20:39 57 0
오늘 부산에 겁나 멋있는 깃발 있었는뎃 12.21 20:39 56 0
경찰들 자꾸 집회로 인해 통행이 어렵다고 왜곡함3 12.21 20:39 118 0
진심 트랙터 그냥 냅뒀으면 조용히 시위 마무리하고 집갔을 듯4 12.21 20:39 138 0
마플 친언니가 월급 190 받는데도 행복하다는데 정신승리 하는 거 맞지?21 12.21 20:39 188 0
경찰들 지들이 길 다 막아놓고 '집회로 인해 양방향 통행이 불가능하니~' 이러는 중5 12.21 20:38 91 0
와 깃발 커스텀 미쳤다5 12.21 20:38 432 0
교통체증은 트랙터들 들어올 때보다5 12.21 20:38 275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까지가욬ㅋㅋㅋㅋㅋㅋㅋ3 12.21 20:38 95 0
아 설마...해충이라서 트랙터 무서워하는거임? 12.21 20:38 31 0
OnAir 습스 연기대상 시작 라치카 나온당 12.21 20:37 30 0
남태령 지금가두 괜찮아?11 12.21 20:37 3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