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7l

아이고배야


[잡담] 조진웅 CIA 리스트에 추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걍 이제 거대한 코미디같음
어제
익인2
이러니 개콘이 망했지..
어제
익인3
웃겨
어제
익인4
아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탄핵됨 진웅이 옴
어제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됨; 진웅이 옴;
어제
 
익인6
으휴 지능
어제
익인12
왜저러는거임 근데 진짜?
어제
익인13
거대 남ㅊ커뮤에서 진짜 믿더라 ㅋㅋㅋㅋㅋㅋ박살
어제
익인14
이거 진짜 믿는 사람들 주변에 있어서 현타 옴...
어제
익인15
저걸 믿는다고?
어제
글쓴이
예압 놀랍게도....열심히 신고하더라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44 14:491268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8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6 15:131455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0 18:5656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953 21
 
오늘 엄청 피곤했는데 정신이 확드네 12.21 23:27 64 0
경찰이 국민신문고 닫은거 찐인가봐59 12.21 23:27 2450 2
경찰도 한패네 ㅋㅋㅋㅋㅋ2 12.21 23:27 867 1
목소리 큰 몇명이 싸움 유도하는 것 같은데1 12.21 23:27 199 0
새삼 지금 카메라 있고 실시간으로 다 알릴수 있는 세상이라 다행이다2 12.21 23:26 111 0
OnAir 뭐냐 애기가 왤케 노래를 잘해 12.21 23:26 51 0
아니 근데 진짜로 방송국이랑 언론사는 왜1 12.21 23:26 347 0
공무집행방해라는 말 너무 웃기지 않니 12.21 23:26 139 0
지금 뭔일이야??3 12.21 23:26 170 0
이 여자배우 이름 아는사람ㅠㅜ2 12.21 23:26 41 0
불안하면 라이브봐 얘들아 지금 서로 진정시키고 있고3 12.21 23:26 995 0
변호사 있어서 다행이다4 12.21 23:25 339 0
아 근데 뭔가 경찰이22 12.21 23:25 1406 0
그냥 계속 이태원 생각이 떠나지를 않음.. 12.21 23:25 150 0
태연 요 니트 정보나 비슷한 거 알 수 있으까?ㅠㅠ 12.21 23:25 153 1
왜 저렇게 흥분해서 달려들어 주변에서 다 말리는데7 12.21 23:25 526 0
연예인이랑 디엠하다가 나보고 남미새라는데2 12.21 23:25 185 0
지금 언론사 단 한 곳도 없어???2 12.21 23:25 258 0
실시간 2개인데 하나는 왜 조용히 시위 하는 상황이고 하나는 경찰이랑 대치중인거야? 12.21 23:25 104 0
남태령 갈 여건 안되는 익들아 라이브 많이 봐줘1 12.21 23:25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