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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탕웨이가 박해일 짝사랑하고, 박해일은 유부남이지만 탕웨이에게 흔들린다는건가? 그래서 마음을 굳게 접을려고 하는데 또다시 탕웨이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니까(그 지역이 박해일 관할구역이니)감정 흔들려서 내가 만만하냐고 소리지른거.



 
익인1
좋아한 건 해준이 먼저
기도수 사건에서 서래가 무고한 피해자인줄 알았고 그런 서래를 지켜보다가 사랑하게 됨
그런데 서래가 알고보니 기도수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됨 그렇지만 서래를 이미 사랑하게 돼서 서래를 체포할 수가 없음 > 여기서 형사로서의 자존심이 무너져버림(나는 완전히 붕괴됐어요), 서래를 위해 증거를 바다에 버려 인멸하라고 주지만 형사로서 그런 선택을 한 자신을 스스로 받아들일 수 없어 이 사랑을 끝내기로 마음 먹고 서래를 떠남

근데 서래는 그 순간 해준의 사랑을 느끼고 해준에 대한 사랑을 시작하게 됨
해준이 형사로서의 자존심이 매우 중요한 사람인 걸 알았는데 자신을 사랑해서 그걸 포기하는 걸 봤으니까
해준을 다시 만나고 싶음 근데 해준은 아내가 있는 이포로 전근감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서래는 일부러 딴 남자랑 재혼을 해서 이포로 따라감
두번째 남편의 죽음은 서래가 원래 계획 한 바는 아니지만 두번째 남편이 서래와 해준의 관계를 눈치채고 해준의 과오(서래가 기도수 죽인 증거를 인멸한 사실)를 드러내려 하자 서래는 해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형사로서의 정체성인 걸 알고 그걸 지켜주기 위해 두번째 남편도 간접적으로 죽이고 마지막엔 스스로 죽음으로서 해준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미결사건으로 남음+해준의 과오도 덮어줌

2개월 전
글쓴이
와씨., 고마워 익아 사랑한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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